네웹 랑또작가 신작 〈사자의 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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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패닉에 빠진 주인공 보여주면서 다크판타지 분위기 제대로 풍기더니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다가온 인어한테
(의미 그대로) 먹힐 뻔 함.
한테도 먹힐 뻔 함.
충격과 공포의 삼도천 괴물들을 어찌저찌 피해왔더니… (이게 다 2회만에 벌어진 일)
수상하리만치 아름다운 섬에 도착하는데
이번엔 섬사람들 눈이 다 돌아있음 ㅜㅜ
댓글들도 씬이 너무 선정적인데 하나도 안 야하고 오히려 기괴하고 불안하고 벌써부터 뭔일 나는거 아닌지 미치겠다고 난리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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