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색지ll조회 1913l


 
김채원  슴덕입니다
책 다 변색되겠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25 풀썬이동혁5:5368316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09 우우아아11:3153336 1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95 우우아아11:0549626 0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78 성우야♡13:3631419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34 S님4:1859595 34
연습생 기간만 10년이고 재데뷔까지 했다는 신인 여돌11 도레미도파파 08.08 12:23 18100 2
커뮤하면서 가장 조심해야하는게 자기도 모르게 사고가 부정적이게 변한단거임4 JOSHUA95 08.08 12:23 4024 0
웹툰 '내스급' 각색작가 "원작 그대로 옮기면 새 독자 못 끌어"6 더보이즈 영 08.08 12:19 11149 1
프로미스나인 신곡 ❤️‍🔥 "Supersonic" 안무 선공개 연예가중계 08.08 12:16 910 0
남친이 8키로짜리 수박 혼자서 들다가 무겁다면서 10초에 한번씩 바닥에 내려놓음.j..6 초롤 08.08 12:07 8799 0
태하한테 선물 플렉스 하고 찐성덕 된 것 같은 NCT 도영8 퇴근무새 08.08 11:57 9363 2
BTS 슈가 음주운전으로 묻힌 현재 대한민국 사건사고들 총정리622 캣티 08.08 11:45 108000
단독] 코로나 6차 대유행 예고됐는데 치료제 동났다…환자 약국 전전 밍싱밍 08.08 11:41 9464 1
어른들이 가도 재밌을거 같은 방방카페1 돌돌망 08.08 11:31 3710 0
[단독]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연인됐다…10세 연상연하 커플 탄생116 우우아아 08.08 11:11 98760 3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을 일본 정부가 철거하려고 해! 반대 서명 부탁해!5 톨봄이이 08.08 11:10 1548 2
이상하게 잠이 안 오네...알고 보니 생리 직전?19 뇌잘린 08.08 11:05 14497 1
청라 전기차 화재 피해자 지원금이 세금으로 나갈 예정이라 맘카페에서 반발중.jpg3 벤+틀리 08.08 10:59 6738 2
현재 요아정에서 가장 잘나간다는 토핑.JPG125 우우아아 08.08 10:52 100439 3
이번 컴백에서 미모 물 제대로 오른 토끼상 아이돌.jpg 이게 바로 멋인 08.08 10:48 3166 0
빠르게 증가중인 20대 당뇨 jpg3 유난한도전 08.08 10:46 10315 0
은근 수요가 많다는 양아치상 모음195 꾸쭈꾸쭈 08.08 10:45 115144 5
열등감을 가진 상사가 쓰는 최악의 기술, 가스라이팅4 태래래래 08.08 10:45 10021 4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첫 영상 19만 뷰 돌파...'성범죄'가 훈장?132 엔딩요정 이방 08.08 10:22 102906 1
주식 손실지원금 지급💰15 환조승연애 08.08 10:18 237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