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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밍굴ll조회 13288l 3

 

살기 위해 스스로 팔을 잘라낸 사람들. jpg | 인스티즈
추천  3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1번 사례는 127시간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제작됐죠
4개월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다들 너무 대단..
4개월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와 다들 정신력이ㅠㅠㅠㅠ어마어마하네요 목숨에는 지장 없어서 다행입니다...
4개월 전
정신력이 대단하네요 행복하게만 사셨으면 ㅠㅠ
4개월 전
대박이네요와
4개월 전
첫번째 사건은 영화로 봤었네요. 스스로의 팔을 생으로 잘라내어서라도 살아남는 의지가 정말 대단해요. 저 같으면 그대로 죽었을거예요.
4개월 전
난… 난 못 해…
4개월 전
와…
4개월 전
팔하나와 목숨 그 사이 정신력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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