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이름까지…도 넘은 중대장 신상털기. 해당 중대장에 심리 상태 관리 위해 멘토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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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이름까지…도 넘은 중대장 신상털기

숨진 훈련병에게 군기훈련을 지시한 중대장의 신상 정보가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실명부터 사진까지, 도 넘은 신상털기도 논란입니다. 이어서 김용성 기자입니다. [기자] 한 온라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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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한]

사람죽였는데 ㅋㅋ 스불재아님? 어차피 제대로 처벌도 안받을듯

[낯선]

업보

[다르킨]

범죄자 왁구좀 까라고 그니까 ㅋ

[병다꿍]

도는 중대장이 넘은거 같은데요?? 얼마나 넘었길래 사람을 죽입니까??

[오락가락끼리까락]

사람 죽인 죄책감보다 본인 신상 털린 충격이 더 큰가요?

[사랑이 참 모자라구나]

범죄자들은 좋겠네요. 신상털리는것도 걱정해주는 나라라서

[도훈]

사람죽였는데 심리상담 ㅋㅋ...

[슈콘]

? 지는 사람 죽여놓고 신상털렸다고 징징

[불타는 서릿발]

가해자 심리치료 하는 유일한 나라 개한민국 에휴

[나한테만 착한건]

피해자랑 가족분들이 제일 불쌍하고 발령 10일 된 사단장만 불쌍해요 어휴

[냐냐냥냐아]

? 사람 죽였으니 본인이 감수해야죠

[곰주]

뭔... 남녀 떠나서 저런 엽기적인 사건은 다털려왔는데 이제와서 여자라고 도넘는 신상털기라니요...

[을왕리햄주먹]

언론에서 의대생 살인자 신상털릴때 이만큼 난리친적이 있었나? 같은 살인잔데 왜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