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치는 인천 초등학생 살인자 김 양 가족들 반응.JPG

 

 

 

2017년 초등학생을 유괴+살인한 김 양 기억남?

 

 

그 당시에 조현병+우울증이라며 주장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전문가들은 조현병일 경우 절대 한 가지 일에 집중할 수 없어 거짓 주장이라고 말함

 

 

그러자 김 양을 포함한 공범 박 양의 부모는
부장판사 출신인 12명의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림

 

 

사실 김 양의 아버지는 의사인데 아버지처럼 김 양도 의사가 꿈이었음
그리고 학원을 빠지면 김 양을 폭행했다고 함

 

 

아무튼 구치소 안에서 변호사 접견을 다녀온 김 양이
감형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 후 좋아했다고 함

 

 

심지어 김 양의 부모는
자신의 딸이 감형 받을 수 있도록 아스퍼거 관련 책을 보내줌

 

그 결과 김 양은
해리성 장애 -> 조현병 ->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병명이 계속 바뀜
당시 만 19세였던 공범 박 양은
소년법 적용 받으려고 생일 지나기 전에 재판 끝내자고 함

 

 

그들의 사진을 모자이크 해서 기사를 쓴 기자에게
김 양 부모가 전화해서 자기 딸이 뭘 잘못했냐고 따짐
……사람을 죽여놓고선 그런 소리가 나오나

 

 

그리고 김 양한테 편지가 왔는데 출소하게 되면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함

 

 

 

[메로나마시써]

나무 위키 보면 진짜 소름 돋아요. 가지가지한다 싶은 그 들만의 세상

[sub]

저런애들이 사회에 나와서 우리곁에 살아간다는 점이 참...

[비내린다]

출소하고 얼굴, 주소 공개하라고

[Snsjsk]

집안도 잘사는 것 같은데.. 저 인간도 아닌 것들이 30대 젊은 나이에 나와서 걱정 없이 인생 누릴꺼 생각하니까 진짜 토나온다..

[호빵찐빵옥수수]

이런 것들이 세상에 나온다니 진짜 미친다

[Bitter]

그래도 30세네 희생당한 아이는 계속 그시간인데.. 꼭 티 좀 내고 다녔으면 좋겠다 어쩌다 길거리에서 봐도 피해다니게

[수면감자]

부모님은 시신도 온전히 못찾고
토막냈던 화장실은 루미놀검사하니 전체가 피칠갑이었다던데
범인들은 순수한 나이대의 힘약한 미성년여성
남성혐오사이트에서 활동하며 페미니즘에 소속감 느끼며 사상을 표현하고 다녔지만
범행타겟마저도 비열하고 잔인하게
아무 힘없고 만만한 초등학생여아
범죄자 틈바귀니에서 교도관에게 민원넣고 고소하겠다고 깝칠정도로 인권이 좋아진 요즘 교도소에서
저들이 앞으로 아무도 해하지않고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가능성이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도 안되고 그럴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조두순만큼 또는 그 이상 추악한 범죄이고 발찌랑 신상공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쉽게 사회에 섞여선 안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