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말 끊으려고 한 민희진의 뉴진스 대학축제 얘기

지방에서도 뉴진스를 보고싶어하는 팬들이 많은데 콘서트 할 여건이 안된다.
그러러면 최대한 전국 대학 축제에서 행사를 해야 지방에 있는 팬들을 만날 수 있다.

민희진 본인은 대학생들이 주는 에너지가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뉴진스는 내년에 월드 콘서트를 할 예정인데 대학 축제에서 대학생들이 주는 에너지는 
코첼라와 다름 없을 정도로 큰 에너지이다.
멤버들이 대학축제 많이 돌면서 그 에너지를 받고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돈 벌려고 애들 축제 돌린다는 욕이 무조건 나올 것이다.
진정성을 보이려면 받은 축제 수익금을 기부해야 된다고 생각하여 기부했다.

 

 

 

 

대희진

[Dylan O'B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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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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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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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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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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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말로만듣던걔가나야]

뉴진스가 행사온 지방대학중 한 곳에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용 민희진 대퓨님 뜻도 좋고 저도 뉴진스 보고 행복할 수 있어서 좋네용💙

[시나몬 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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