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Hell조회 1907l


 
아무래도...대학원생에겐 밤낮이 없으니까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287 우우아아7:4396229 0
유머·감동 실시간 한국 실트...twt252 이차함수6:3296613 3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176 우우아아10:0070153 5
유머·감동 바보 온달은 백인일지도 모른다는 가설.jpg359 태래래래4:5897221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124 뇌잘린19:0823520 4
오타쿠들이 미치도록 환장하는 설정 하나만 고르자면 유사가족vs구원서사1 굿데이_희진 22:32 816 0
의외로 ㄹㅇ 레어한거: 케이팝 좋아하는 아이돌 맴버 이등병의설움 22:31 1099 2
현재 일본에서 좀 심하다고 말나오는 차은우.JPG22 우우아아 22:25 3277 4
2년 연속 시가행진"군사정부 시절 국군의 날 연상" wjjdkkdkrk 22:25 169 0
학교 앞 병아리 삐약이(닭잘생김 주의) XG 22:25 913 0
시가행진 위해 훈령까지 바꿔예산낭비 지적에도 또 신청했다 '싹둑' 더보이즈 김영 22:23 272 0
로이킴 (Roy Kim) -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비주얼 필름 토마통 22:22 55 0
충격적인 롯데타워 초기 디자인 컨셉들.JPG13 우우아아 22:17 4055 2
남서울미술관에서 허용하는 전시 감상법 .jpg4 하품하는햄스 22:16 2686 1
만칼로리 챌린지에 나오는 음식만 안먹고 살아도 반은 간다고 생각하는 달글10 311329_return 22:15 2865 0
사주에 있으면 재물복 있는 한자들5 둔둔단세 22:15 2840 1
에스파 신곡 컨셉 311344_return 22:14 1180 0
레이먼 킴, '흑백요리사' 왜 안 나왔나 보니…"내가 자문”2 데이비드썸원 22:14 4714 0
리뷰이벤트로 고양이 사진 보내달라 했더니3 빅플래닛태민 22:13 1048 0
연고전/고연전 연세대 현수막ㅋㅋㅋㅋㅋㅋ 장미장미 22:12 862 0
실전에서 일본군을 칼로 베어 죽인 검객과 그가 남긴 검술 고양이기지개 22:12 516 0
이제 파오차이가 아니라 김치라고 불러야 한다고 강조해주는 대만 예능!!! 쿵쾅맨 22:12 517 0
그린데이(Green day)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 마카롱꿀떡 22:12 86 0
꼬질꼬질한 강아지 목욕 시키기1 지상부유실험 22:12 538 0
[핑계고] 샤이니 키의 머리를 때린 말(word) 김밍굴 22:12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38 ~ 9/30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30 22:38 ~ 9/30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