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쿵쾅맨ll조회 2778l




에스파 찌라시 명함 하이브에 뿌린 뉴진스 민지.twt | 인스티즈

에스파 : 회사에 뿌려주세요
매니저 : 말림
민지 : 몰래 뿌림

추천


 
귀엽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612 임팩트FBI09.28 22:43107048 4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21 성종타임09.28 22:4355782 0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33 Tony Stark09.28 21:2289793 0
팁·추천 원래 마트같은데서 샴푸 열어보면 안돼..?93 친밀한이방인09.28 21:2263080 1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84 삼전투자자12:1415982 1
난소암 환자가 쓰는 난소암 증상10 311095_return 09.06 05:45 45967 6
쇼미더머니 우승 못해서 다행이라는 우원재.jpg 하품하는햄스 09.06 05:45 6155 0
힐링겜 인줄 알고 했다가 사람 여럿 멘탈 박살냈다는 게임6 수인분당선 09.06 05:45 17069 0
천안 교도소 6인실 수준162 참섭 09.06 05:34 104159 9
러닝 크루에서 여자 만나는 방법2 판콜에이 09.06 05:34 1277 0
다국적 길냥이 모음3 wjjdkkdkrk 09.06 05:34 4126 0
혐오의 시대, 배우 장동윤의 '시민성'을 질투하다 민초의나라 09.06 05:34 1120 1
바선생 돌봄 1나마리 당 월 300만원이 지급된다면?1 실리프팅 09.06 05:34 676 0
1980년 중소기업 vs 요즘 중소기업 차이.jpg1 네가 꽃이 되었 09.06 04:29 5958 0
"얼굴 X같다" 女 30명에 욕설 보낸 예비 교도관 근황…소방공무원 준비 중 션국이네 메르 09.06 04:26 2916 0
사다리에 머리 낀 소1 탐크류즈 09.06 04:26 1276 0
삼성 베트남 공장 식단5 쿵쾅맨 09.06 04:15 15113 1
배달시켜먹다 겪은 귀여운 고양이 썰 ㅋㅋㅋㅋㅋㅋ2 311328_return 09.06 04:14 4810 1
인류애 없어질 때마다 보는 힐링되는 아기 썰 공개매수 09.06 04:14 2727 0
무려 20년 된 가슴 보형물 상태17 쇼콘!23 09.06 04:03 47938 1
외국에서 예약하고 찾아온다는 경남 함양 할머니 민박집.jpg6 디귿 09.06 02:58 9639 5
헤어진 후에 은근히 많다는 후폭풍 유형3 S님 09.06 02:55 8151 0
구해줘 홈즈 서울 은평구 신사동 매매가 8억 2천인 단독주택(최종 선택)3 He 09.06 02:55 3135 0
게임 그래픽 같은 태국 *진리의 성전*1 류준열 강다니 09.06 02:43 2183 2
흔한 충청도식 돌려말하기 화법1 삼전투자자 09.06 02:43 35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16 ~ 9/29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