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잡터 보다가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거 같은 남학생이 나와서
들고옴
강원애니고 다니는 조승현 학생임ㅇㅇ
요즘은 그림도 디지털 시대라 태블릿으로 그리는게 일반적인데
승현 학생은 아날로그 방식인 직접 연필로 그리는 손그림을 좋아한다고 함
(이것부터 남달라…)
그런데 진짜 승현 학생이 그린 작품들 보면 ㄹㅇ임
와… 이게 다 직접 손 그림으로 그린거 ㅇㅇ…
그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서
손을 다친 상황에서도 깁스에 펜 붙여서 그렸다고…
그 와중에 퀄리티 뭔데..;
진짜 그림 좋아하나보다 ㅋㅋㅋㅋ
이 열정이면 뭔들 못해
방송 보다가 더 놀란거
세계적인 거장 김정기 작가의 팬이라
전시회 다니다가 김정기 작가 소속 대표랑도 친해졌다고함
그래서 승현군도 김정기 작가의 전매특허 라이브 드로잉에 빠져
직접 아무 밑그림도 없이 현재 생각만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진짜 감탄만 나옴…
저게 어떻게 현장에서 바로 나오는 그림인것이요…?
진짜 아직 학생인데 경험 더 쌓이면 거장될거같아 너무 잘해…
추천 11
강수지는 마츠다 세이코랑 성질이 너무 달라요. 강수지는 한번도 국민적으로 애틋한 대상이 된 적이 없습..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