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담한별ll조회 7474l 1


 
갸네...
3개월 전
야알못이라 그런가 그냥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카리나.  aesp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실수하고 엣큥하고 있는건 진짜 킹받내
3개월 전
ㅋㅋㅌㅋ:.zzz
3개월 전
타자가 베이스 위에서 캡모자 쓰고 배팅하려는 게 제일 웃김ㅋㅋㅋㅌㅋㅋㅋ 총체적 난국ㅋㅋㅋㅋㅋㅋ위치상 2루 같은데 왜 거기있어 너,,,,
3개월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아 진짜 저게 뭐여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ㅍㅍ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ㅋ
3개월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베이스 위에서 뭐하는? 이 제일 웃겨요 진심 아 ㅋㅋㅎㅋㅎㅋㅎㅋㅋ
3개월 전
어떻게 저렇게 다 틀릴 수 있냐곸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열받게 하려곸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616 임팩트FBI09.28 22:43108786 4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26 성종타임09.28 22:4357333 0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105 삼전투자자12:1418443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97 더보이즈 김영10:1235181 5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335 킹s맨9:1134253 11
강아지용 요구르트라는데 이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 까까까 09.07 09:59 21738 8
이창섭이 비투비 활동 당시 타이틀로 밀었던 곡.jpg2 blue and 09.07 09:28 9558 3
사진보정어플 이거 뭐야..?9 09.07 09:23 10847 1
"아이돌 사인회 200만원 썼던 그녀, 이젠 안가" 선언46 한문철 09.07 09:14 48713 7
일본도 살인범의 정체19 류준열 강다니 09.07 09:09 26536 15
자신이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몰랐던 사람들.twt2 Jeddd 09.07 09:00 14397 4
예전 회사에 내 우산을 누가 자꾸 쌔벼가서 이걸로 바꿈22 류준열 강다니 09.07 08:57 35332 8
인종차별 당했다고 했을 때 생각 보다 많은 반응1 배진영(a.k.a발 09.07 08:49 7843 0
건강을 해친다는 식품 10가지 짱진스 09.07 08:48 3640 1
반응 엄청 안좋은 SM 버츄얼 naevis 나이비스 티저.jpg25 옹뇸뇸뇸 09.07 08:30 24394 1
13살에 북파공작원으로 끌려간 인물1 석군 09.07 08:19 10949 1
오상진의 애국심이 흔들렸던 순간14 빅플래닛태민 09.07 08:13 17685 17
쭈인님 그 작고귀여운것 좀 내려놓아 보세요1 JOSHUA95 09.07 08:04 1717 0
"보신탕집 폐업하면 250만원"..'개식용 종식' 예산, 550억 편성됐다1 성종타임 09.07 08:04 1736 0
극한직업인 홍진경 회사직원1 편의점 붕어 09.07 08:04 6812 0
자영업자가 힘든이유1 영국닭집 09.07 08:00 2390 0
'아는 의사' 있으면 무사통과?…"응급실 하이패스 많더라"8 S님 09.07 07:58 12990 0
우울증 환자들 울음포인트.jpg2 중 천러 09.07 07:52 10963 1
모기 잡는 레이저 직구해서 리뷰하는 유튜버4 311329_return 09.07 07:14 14237 1
[움짤] 집사의 발이 좋은 고양이들3 맠맠잉 09.07 07:09 559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