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6463_returnll조회 6658l


 
😂
3개월 전
ㅋㅋ너무 편견 없으신분
3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내용 없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590 임팩트FBI09.28 22:43101099 3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23 Tony Stark09.28 21:2284665 0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07 성종타임09.28 22:4351035 0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100 306463_return09.28 20:5185049 3
팁·추천 원래 마트같은데서 샴푸 열어보면 안돼..?89 친밀한이방인09.28 21:2257946 1
평생 친구를 택한 복권 당첨자4 헤에에이~ 09.10 11:06 12198 0
결혼하면 남편 성 따라가는나라/안따라가는나라1 311354_return 09.10 11:03 5809 1
웹툰작가 진돌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후감 쓰는 꿀팁.JPG2 삼전투자자 09.10 11:02 7268 2
먹방유튜버 히밥 관련 흥미로운 Tmi 2가지2 요원출신 09.10 11:02 8568 1
뜻밖에 개명된 르세라핌2 큐랑둥이 09.10 11:00 6740 0
요즘 유행한다는 MZ 공향샷92 옹뇸뇸뇸 09.10 10:57 95338 0
파리바게트 25900원 vs 성심당 33000원51 우우아아 09.10 10:55 35982 2
아이폰 사전 예약 어디서 해 ,, ? 가뤼잇 09.10 10:51 1209 0
재건축 아수라장 밍싱밍 09.10 10:50 569 0
사람들이 인공지능에게 제일 많이 한 말2 無地태 09.10 10:45 6030 0
고구마 삶아서 간식으로 자주 먹었더니...노화·대장에 변화가?12 수인분당선 09.10 10:40 23347 2
INFP를 찐따 취급 한다는 MBTI76 굿데이_희진 09.10 10:38 81833 2
김종민, 11세 연하 ♥여친 질투할라..일잘러 권은비에 의지 "신지 안 와도 돼"(.. 틱틱붐 09.10 10:20 3409 0
法 "형 너무 무거워"…13세 여아 강간·낙태 교회선생님, 10→6년 감형.gisa230 알라뷰석매튜 09.10 10:05 107151 14
개인적으로 아델 노래 한국에서 가장 먼저 알렸다고 생각되는 사람3 배진영(a.k.a발 09.10 10:04 2659 0
기안84 때문에 싸움 났는데.twt5 장미장미 09.10 10:02 13430 0
남자랑 헤어지고 성공하거나 인생 레벨업하는 이유 뭘까 써보는달글 🦭1 서진이네? 09.10 10:01 1775 0
'공연돌' 웨이커, 日 투어 성료… 30회 공연 대장정 쯔위-러너웨 09.10 09:59 353 0
아이폰 16 공개 후 악개붙은 컬러 3대장.JPG160 우우아아 09.10 09:56 109790 2
판타지 속의 전쟁 고증1 He 09.10 09:56 28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10 ~ 9/29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