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담한별ll조회 9100l 4


 
MS.  무명의thekoo
😥
3개월 전
😠
3개월 전
저런 어른 밑에서 뭘 보고 클지
3개월 전
와 이정도로 책 접힌 거면 사야죠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239 뇌잘린09.30 19:0857224 10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226 우우아아09.30 10:0098575 6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71 픽업더트럭09.30 18:5262485 28
팁·추천10KG 이상 뺀 방법 적고가는 달글381 민초의나라09.30 12:3465804 22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24 Sigmund09.30 19:1851461 10
스테파 선공개 영상에서 공개된 현대무용 피지컬 1위 참가자.jpg 철수와미애 09.09 16:24 1080 0
조권 본인도 살짝 부끄러워한 조권 검색하면 나온다는 사진7 쯔위-러너웨 09.09 16:22 21753 3
요즘 유행이라는 영포티남자.jpg7 가리김 09.09 16:21 3996 0
내향인들 분양을 기다리는 외향인들13 311329_return 09.09 16:18 9446 2
방탄소년단 글로벌아미팬덤공식입장문 초코찐찐 09.09 16:14 1660 0
짬지zone.jpg4 풋마이스니커 09.09 16:07 9149 1
개웃긴 웹툰작가 진돌의 티니핑 이름 맞히기7 +ordin 09.09 16:07 4677 0
견주들이 산책시 가장 행복할때.gif15 용시대박 09.09 16:01 12984 1
빠니보틀, "노홍철과 남극 여행 6천만원 전액 부담"14 wjjdkkdkrk 09.09 16:01 17709 1
묶어도 예쁘다는 히피펌168 306463_return 09.09 15:56 98003 7
양세형, 4년 6개월간 수익률 75% 주식고수에 "자랑하러 나왔네” 즐거운삶 09.09 15:34 3736 0
"한국은 변태의 나라, 제 2의 인도” 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155 꾸질이 09.09 15:28 88535 9
스나이델 뷰티(SNIDEL BEAUTY), 현대백화점 면세점 공식 입점3 자주파자마 09.09 15:25 1040 0
남편이 유재석 닮았다는 아내1 칼굯 09.09 15:23 3671 0
월드투어 중인 (여자)아이들이 미국까지 들고간 물건 반반무적게 09.09 15:22 2412 0
총기난사 사건 터진 토론토1 임팩트FBI 09.09 15:19 5738 0
조용히 한국에서 퍼지고 있는 만성 소모성 질환(CWD, 광록병)94 쿵쾅맨 09.09 15:17 35857 7
[속보] 문재인 "준비 안 된 대통령 집권해 혼란…민주, 재집권 준비해야”152 공개매수 09.09 15:17 66060 31
유튜브에 내가 사는 아파트+엘리베이터를 검색하면 영상이 나옴 ㄷㄷ7 칼굯 09.09 15:08 6418 1
[속보] 파견 군의관 의료사고 시 의료기관이 2천만 원 책임 부담2 호롤로롤롤 09.09 15:06 37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