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개구리소년 사건당시 피해자가족중 한명을 범인으로 지목했던 심리학자

당시 카이스트에 재직하던 심리학자가
피해자 다섯아이의 부모중 한아버지가 범인이다라고 함
심리학자말만믿고 경찰은 피해자아버지 집을 파놓음

당연히 파서 나올리가없고
집만 엉망이된채로 끝남...
심리학자는 50만원 벌금형받고 끝
저일로 종식이아버지는 스트레스받아서
2001년 암으로돌아가심

저러고 집은복구해줬는지 모르겠네 참나

[le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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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도라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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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경영 밤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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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ell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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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순임당]

미친 완전 싸이코

[최지팡]

🤬

[삥윰]

고작 50만원 벌금..피해자 아버님은 자식 잃은 것도 모자라 범인 누명까지 쓰고 집까지 망가졌는데 50이라니 진짜 얼마나 원통하고 피눈물 났을까. 저런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면 진짜 가해자를 잡을 수도 있었을텐데.

[국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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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은정]

😠

[하지말라고]

어휴.. 싸패들

[율짱]

😥

[임웅재]

집 복구해줘야지 아오 저

[집이좋아 완전좋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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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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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컨]

지금도 답없지만 예전 경찰 일처리는 진짜... 파면 팔수록 괴담만 나오는 일처리들이 많더라구요

[인생을낭비하고싶다]

문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다는거죠..

[닿]

저 심리학자 저 가설로 '아이들은 산에 가지 않았다'라는 소설도 썼어요......

[하루의끝에너와나]

저 분 책도 내지않았나요 저 소재로

[소녀시대 유리]

영화 아이들에서 진짜 화나는 장면이었습니다…

[말랑하늘]

와..미친거 아냐!!자식잃어서 힘든데 범인지목에 집까지…양심있으면 사과하고 집 복구 해줘야될거아니가

[320990_return]

아버지 사진은 올리고 심리학자 블러처리 한 거 보고 아 선량한 시민과 돌팔이구나 했어요... 이게 맞는 건지 참

[DAY6(데이식스) 강영현]

명확한 증거도 없이 저런짓을 할 수 있었다니..
자식 잃은 슬픔만으로도 벅찰텐데, 범인으로 오인 받았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우유와식빵]

진짜 쓰레기다 ....

[무끼]

자기 자식 잃은 부모님한테 죄까지 뒤집어 씌우고 아님 말고 식으로 넘기다니 진짜 너무 속상하고 화나요

[함체리]

아니 안그래도 자식이 그렇게되어서 속이 말이 아닐텐데 범인으로 지목하고 집 파고 저게 사람이냐...

[싸이언스]

아 너무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