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패딩조끼ll조회 3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37 풀썬이동혁5:5376268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27 우우아아11:3165511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0 우우아아11:0558823 0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96 성우야♡13:3642346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54 S님4:1867454 37
대학가서 진짜 예뻐지는 법 알려줌 ㅇㅇ18 색지 09.24 00:47 16782 5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200 하니형 09.24 00:43 102970
'반려동물 보유세' 도입, 정부 "검토하고 있지 않아”1 qksxks ghtjr 09.24 00:37 774 0
취업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3 jajal 09.24 00:29 2403 0
인생을 정말 알차고 열심히 산 듯한 남돌 .jpg7 스윗쏘스윗 09.24 00:26 13936 2
갤럭시 S24 FE 컬러 유출4 SONIC_IT 뉴 09.24 00:12 6935 0
마블 <썬더볼츠*> 티저 예고편 양반김 09.24 00:06 285 0
전원 비주얼 좋은 남돌 단체 사진 근엄한토끼 09.24 00:05 2170 0
북한다큐 거미줄/ 탈북자도 감시하는 북한1 311103_return 09.23 23:51 7219 1
초코마루 먹으려다 초코마루 먹음 .jpg19 따온 09.23 23:50 21220 6
849년 만에 한국에 개기일식 찾아옴.jpg1 완판수제돈가 09.23 23:43 3323 1
[미공개] (방송본 full ver.) 2025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이 이야기가.. 4차원삘남 09.23 23:33 180 0
발레를 몰라도 보면 빠져든다는 스테파 댄스 필름 철수와미애 09.23 23:34 797 0
종교에 질문을 던지는 영화 8선2 09.23 23:29 2550 1
요즘 대학가에 부는 바람.jpg79 편의점 붕어 09.23 23:26 100785 1
편의점 1+1 상품의 진실22 캐리와 장난감 09.23 23:26 29388 6
옛날 드라마 비빔밥1 빅플래닛태민 09.23 23:26 1725 0
민희진이 좋아할 것 같은 얼굴을 가진 일본배우 비올레테그라 09.23 23:22 4288 1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27 존 스미스 09.23 23:16 18004 4
진짜 akb 애들 이런 특유 표정? 정말 잘하는거같음...jpg5 vforever 09.23 23:14 1926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