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218023_returnll조회 47l




노래가 끝났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가져왔어!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부른 에피소드 | 인스티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79 우우아아09.27 20:2483076 5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29 우우아아09.27 22:4660123 19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99 t0ninam09.27 22:4353036 9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77 qksxks ghtjr09.27 23:4662883 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7 퓨리져09.27 19:0793272 11
정해인 ㄹㅇ 나랏밥룩 잘어울림8 언행일치 09.27 21:46 5805 2
베개에 깔린 아기냥이4 배진영(a.k.a발 09.27 21:43 3159 1
첫 대학축제에서 미야오 춘 남자아이돌 헬로커카 09.27 21:42 1053 0
청국장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말해보기2 캐리와 장난감 09.27 21:42 272 0
[흑백요리사] 안유성 대한민국 조리명장님 생선 손질 개잘하자나1 Tony Stark 09.27 21:41 3449 0
의자 위에서 양반다리가 편한 사람은 허리가 약한 것.jpg3 빅플래닛태민 09.27 21:40 4082 1
의자 위에서 양반다리 하고 앉지 마십시오...twt 하니형 09.27 21:40 5556 0
"아이폰16, 아이폰12 이후 가장 인기 없어"27 sweetly 09.27 21:39 17361 1
제가 잼있게 본 무협, 판타지 웹툰들 추천1 세상에 잘생긴 09.27 21:39 178 0
어??? 창문에 대게가 있어~!! 🦀대게X 호주거미O1 삼전투자자 09.27 21:39 861 0
못 먹는 요아정 실존 김미미깅 09.27 21:35 2511 1
은근히 골격 좋다는 영화배우5 유기현 (25) 09.27 21:35 3739 0
올해 데뷔후 처음으로 대학축제 돌고 있는 여자아이돌 드리밍 09.27 21:29 1283 0
sbs에서 꼬라지 부리는 것도 모자라 mbc서도 꼬라지 부린다는 김종국1 호롤로롤롤 09.27 21:26 2933 0
부산 금정구, 하루 900알씩 팔리는 타코야끼.gif64 세상에 잘생긴 09.27 21:16 39746 2
안성재가 그동안 방송 출연 안한 이유41 +ordin 09.27 21:12 29534 5
자신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자해성 행동 14 311354_return 09.27 21:12 4097 1
MBC '바이든-날리면' 보도 3000만 원 과징금 효력정지 널 사랑해 영 09.27 21:11 343 2
정형돈 "과거 갓난쟁이 딸 팬에 빼앗겨” 불안장애 고백(금쪽상담소)17 류준열 강다니 09.27 21:11 38129 0
이세영 "가장 친한 베프가 안티카페 만들어, 충격과 상처...사과 후에도 안멈춰" ..2 sweetly 09.27 21:10 3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38 ~ 9/28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