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4차원삘남ll조회 3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64 우우아아09.27 22:4684037 25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63 t0ninam09.27 22:4384765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26 qksxks ghtjr09.27 23:4697010 3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93 풀썬이동혁5:5349210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75 우우아아11:0528025 0
안경 벗어서 닦는 모습 보면 뭔가 마음이 약해지는 달글12 남준이는왜이 09.27 11:09 13625 0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은 용감하다고 생각한다1 데이비드썸원 09.27 11:09 1247 2
실내환기가 중요한 이유.jpg3 306463_return 09.27 11:09 10748 1
100년 뒤 수능 고전시가 지문.jpg2 하니형 09.27 11:07 4279 1
[선공개] 민박집 사장님이 제니로 보입니다😳 들통나버린 월클의 존재감?! My nam..2 나야참기름 09.27 10:37 6748 1
음원 강자들 뭉쳤다…양다일·범진, 11월 9일 옴니버스 공연 개최 넘모넘모 09.27 10:34 565 0
3piece(쓰리피스) 2nd Digital Single [피어올라] Concept.. 째젼기쨰 09.27 10:32 226 0
왕따 당하던 학생에게 카톡 보내신 담임 선생님25 solio 09.27 10:27 19901 28
'10월 15일 컴백' 82메이저, 신보 콘셉트 포토 속 압도적 비주얼 @_사빠딸_@ 09.27 10:24 454 0
윤서빈 신곡 'Rizz' 콘셉트 포토 모음.jpg 넘모넘모 09.27 10:19 561 0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어두운 현실6 퓨리져 09.27 10:11 13195 2
의사와 한의사의 국가고시 문항 비교.jpg234 서진이네? 09.27 10:08 88048 7
언뜻보면 박진영 두명이 춤추는 듯한 원투 - 자 엉덩이 무대 삼전투자자 09.27 10:08 985 1
정몽규 현대자동차 회장 물러날때 표정15 한문철 09.27 10:08 30549 1
방시혁 몸무게 70kg 시절1 네가 꽃이 되었 09.27 10:08 6641 0
술 마신 다음 날 여자들의 진짜 모습.jpg2 환조승연애 09.27 10:08 5727 0
역시 멤버가 24명인데 한명쯤은 그럴 수 있다의 그룹1 XG 09.27 10:08 4814 0
고양이 두마리 키울때 특.gif5 패딩조끼 09.27 10:08 5672 3
흑백요리사 비빔대왕 가게 다녀온 네티즌136 Different 09.27 10:08 91626 30
[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224 episodes 09.27 10:08 12144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