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라뷰석매튜ll조회 5035l


 
근데 나도 무병단수하고싶은데... 한 50살쯔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316 우우아아09.30 07:43109715 0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196 뇌잘린09.30 19:0842331 7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203 우우아아09.30 10:0086324 5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38 픽업더트럭09.30 18:5246740 19
팁·추천10KG 이상 뺀 방법 적고가는 달글311 민초의나라09.30 12:3455130 17
글 하나 썼다가 잘못 걸린 네이버 블로거.jpg81 311329_return 09.18 14:47 40333 16
지금 신천지 난리남ㅋㅋㅋㅋㅋㅋ 제 2의 정명석 탄생!!15 탈옥수수마니 09.18 14:43 37429 13
나 살면서 향수 뭐쓰냐 질문 받은거 딱 두개있음1667 311328_return 09.18 14:42 109979
최근 자기 이름걸고 만든 오디션 프로에서 소신발언 한 박진영.jpg4 박원빈_내남 09.18 14:34 16470 0
회 먹을때 평생 하나만 찍어먹어야 한다면?4 두바이마라탕 09.18 14:34 1724 0
컵 뚜껑에다가 메모 써주는 카페 알바생과 연락한 후기11 성우야♡ 09.18 14:33 19868 0
[#무쇠소녀단2화] 오늘의 미션: 지옥의 123층 수직 마라톤💦 네발로 기어가고, 욕.. 4차원삘남 09.18 14:31 263 0
여시들 관심사 열개정도 말해봐2 우물밖 여고 09.18 14:26 874 0
빠니보틀 근황.jpg29 왈왈왈라비 09.18 14:19 23826 15
iOS 18의 신기능을 보고 감격한 유저의 격한 감정 표출17 ittd 09.18 13:34 19035 2
호두과자를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 갈린다는 것.jpgif1 부엉스 09.18 13:22 5089 1
같은 소속사 된 이후로 부쩍 친해진 듯한 두 가수.jpg5 꾸로미 09.18 13:06 18922 0
오늘 공개된 스테파 힌국무용수들 길거리 인터뷰 영상 근엄한토끼 09.18 13:04 4666 0
"어른 될 때 까지는 비공개” 인스타그램 특단 조치84 Laniakea 09.18 12:54 100209 10
대답 4차원삘남 09.18 12:46 171 0
각종 OTT 영상들을 고민할 필요없이 오마카세로 제공해주는 서비스1 ittd 09.18 12:44 18055 3
중소기업 명절 선물 대회 (2024 추석) 4차원삘남 09.18 12:42 3163 0
소름돋는다고 난리난 동네멋집2 김해 한옥카페 비포&애프터20 언더캐이지 09.18 12:38 23592 23
엄마 찾다가 눈물 고인 하프물범1 캐리와 장난감 09.18 12:34 3277 0
(노스포) 베테랑2 현재 관람객 평점......214 우Zi 09.18 12:32 12990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4 ~ 10/1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