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4차원삘남ll조회 236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25 풀썬이동혁5:5368316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09 우우아아11:3153336 1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95 우우아아11:0549626 0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78 성우야♡13:3631419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34 S님4:1859595 34
CJ제일제당 불륜썰은 주작4 고양이기지개 09.27 13:14 9558 0
이 중 가장 빨리 도착하는 사람은?8 옹뇸뇸뇸 09.27 13:12 2294 0
나혼산 취지에 정말 딱이었던 구성환의 하루2 qksxks ghtjr 09.27 13:12 5946 0
그 어디에 있다해도 완전히 날 지웠어도 너를 향한 이 마음은1 이등병의설움 09.27 13:11 322 0
앞니 두개 난 아기 사자.jpg19 지상부유실험 09.27 13:11 13541 15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자존감이나 성격 관련 진짜 좋은글 XG 09.27 13:11 6782 2
내성발톱 제거.gif2 임팩트FBI 09.27 13:11 4139 0
주드로는 본인 얼굴을 싫어했다는게 의외임. jpg6 두바이마라탕 09.27 13:11 7478 0
서로가 서로를 불편해 하는 인터뷰.jpg17 가리김 09.27 13:05 17201 8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7 solio 09.27 12:49 10394 5
오늘자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출근길.jpg17 illiliilil 09.27 12:47 16079 1
일본 아따맘마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팬아트2 담한별 09.27 12:36 4567 0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340 펩시제로제로 09.27 12:34 100735 44
새로나온 gpt 맞힌 문제들1 퓨리져 09.27 12:27 3473 0
드디어 컴백하는 강다니엘의 신곡 뮤비 숨은 뜻.jpg50 나블 09.27 12:26 49407 20
<나의 해리에게> 장기 연애 커플이 완전히 헤어지지 못하면 벌어지는 일 ..2 헬로커카 09.27 12:21 10507 0
인도서 소녀 비명 소리에…원숭이들이 성폭행 시도 남성 공격3 마르헨제이 09.27 12:15 3989 2
박명수가 삼수했으면서 정준하 놀린 이유10 Tony Stark 09.27 12:13 11744 1
이해하는데 몇 초 걸리는 사진6 베데스다 09.27 12:11 6829 0
하나회 쳐뿌순 엔초비 프린스1 Twenty_Four 09.27 12:11 1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