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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조승연애ll조회 121100l 6


 
   
BTS 꾹이  황금보다 소중해
원래 자기 자식은 자기한테나 예쁘지 남들 눈엔 그저 그럴뿐임
4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거의 대부분은 이뻐라하는데 아닌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4개월 전
모두가 본인 자녀를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도 참 이상하지만 어린이 투명인간 취급하고 자기 할 일 하는 건 더 각박하고 이상해보임..
4개월 전
왜속상하신지
4개월 전
거봐라  동숲 미랑
무안하긴 하겠다..
4개월 전
처음 애들한테 관심 안보이고 떨떠름해 하면 부모가 알아서.... 애기 케어하는 게 맞죠
4개월 전
모두가 상냥하면 좋지만 현실은 아니잖아요.. 속상해도 일찍 세상을 배웠다고 생각해야져..😓 남에게 강요할수없단 것도 알잖아요
4개월 전
정없다고 느꼈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사실 저 학생들이 아기를 이뻐해줄 의무도 없고 상대 안해준게 잘못인것도 아니고.. 어쩔수 없죠 뭐
4개월 전
본인 자식 본인만 예쁘지 뭐
4개월 전
저도 중-고딩땐 애기들 별로 안 좋아했어요....
4개월 전
Kiin  Gen.G 김기인
깽판 치는 아기도 아니고 저 정도면 대답 한 번은 해주지 싶네요 ㅠㅠ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아기들한테 넘 각박해지진 말았으면 해요……
4개월 전
좀 그렇긴 하네요.. 그래도 누구나 아이를 예뻐해줄 거라는 생각은 안 해야 할 것 같아요
4개월 전
저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대꾸해줘야하는것도
아니고 1차적으로 싫다는 티를 냈으면 가만히 앉아서 애한테 오라고 말만 할게 아니라 몸을 움직여서 데리고 와야한다고 생각함
워낙 유난인 엄마들도 있으니 잘못 상대했다가
되려 역풍 맞는 경우도 있고..저 학생들도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어린 아이들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4개월 전
예뻐해주는게 의무도 아니고 뭐라할순 없지만.. 아기가 난동피운것도 아니고 그냥 인사정도는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렇게 무안주는 것도 좀..
4개월 전
걍 인사라도 함 해주지..ㅠ 학생들도 이해가고 애기 엄마도 이해감
4개월 전
22
4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저도 미성년자 때는 애기 싫어했어요 나이드니까 조금은 바뀐 거 뿐이지...
4개월 전
내가 저 학생들 입장이라도 싫은데요? 식당같은곳에서 애 단속도 안하고 다른 테이블까지 가게 만든 부모가 할 소린 아닌듯하네요 애를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4개월 전
PHOTO MOON  _♡
복잡하네요. 두 쪽 다 이해가 가서...
4개월 전
일상적 다정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학생들도 글쓴 분 마음도 이해 안 되진 않음…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고작 몇년 전에 유치원-초등학생 쯤 됐을텐데 한창 그 나이대 아이들은 귀찮고 시끄럽고 통제 안되고 보기 싫다는 여론이 많이 올라올 쯤 아닌가요? 잼민 같은 밈으로 퍼지는 것도 그렇고… 요즘 애들은 왜 이러냐면서… 그게 자신을 향한 공격이 아니더라도 그 나이대 애들은 다 별로야! 하는 인식이 커가면서 생겼다 해도 놀랍지 않을 것 같아요 개개인 문제는 아닌 것 같은…
4개월 전
우리도 누군가의 아기였고 주변인들에게 배려 받고 살아왔어요
4개월 전
유맹  노는게 제일 좋아
애초에 애 돌아다니는 거 케어안한거 아닌가,, 초반에 무시하면 데리고 왔어야죠,,,
4개월 전
굳이 대꾸해 줘야 하나
4개월 전
애들은 잘 몰라서 한번 이쁘다 해주면 과하게 들러붙어요..ㅜ
4개월 전
용화  김성규의 사계절
아이고 … 강요할순 없지만 조금 친절했으면 하는…🥲
4개월 전
역시… 정이 사라졌네요 댓글들 보면…
당연히 학생 잘못 아닌가요ㅋㅋ 저러면 앞으로 계속 반응해줘야된다니 뭐니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경계해서 싹바가지없음을 합리화하는데 진쩌 별로예요 예쁘다고 해줍시다 저렇게 살면 본인이 손해예요

4개월 전
잘잘못을 가릴정도의 잘못은 아니지않나요..? 그냥 대꾸하기 싫은건 싫은거죠… 따지고보면 어린아이도 그저 타인일뿐인데요..
사람마다 다른거죠
물론 본문 학생들이 냉한 것은 인정합니다

4개월 전
애키우세요? 댓글보니 많네
4개월 전
네?학생 잘못은 아니죠ㅋㅋ
굳이 잘못 운운하자면 오히려 자식 케어못한 부모 잘못이 더 큰데요
애라고 생각하지 말고 개라고 생각해 보세요
저였으면 애초에 학생들이 먼저 관심 가지지 않는다면 애가 학생들한테 갈 때 제지할 것 같네요
그게 매너라고 생각해서요

4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어떻게 살던 남의 인생 관여를 왜 하시는지......???
4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일어나니까 문제죠.. 전 여러 번 겪었어요 애니까 반응 몇 번 해주면 맡기고 방치해두는 애엄마들 진짜 많았는데 많이 예뻐해주는 사람한테 가게 해야지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굳이ㅋㅋㅋ
4개월 전
 
기분 상하실것까지야.. 의무도 아니고.. 저도 애 별로 안좋아해요ㅠ
4개월 전
멍멍짖는말티즈  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
저도 애들 싫어해서 그런지 저런 상황 너무 싫더라구요 학생들 입장이 이해가네요
4개월 전
부모가 케어를 똑바로 해야지 식당에서 위험하게 애를 돌아다니게 냅둠? 애 싫어함
4개월 전
뭐 애 싫어하고 귀찮은건 알겠는데 애기가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이런것도 아니고 다가가서 질문하면 대답은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 반응들 좀 무섭네요
4개월 전
윤이든  아기깜고
전 세상이 각박해졌다고 느끼네요..아무리 그래도 아이 앞에서 애기 싫어해요라고 혐오 표현을 당당하게 한다고? 우리가 아이때 알게모르게 받았던 친절과 배려를 좀 베풀어줄 순 없는 건가요? 에휴..저도 아이 막 반기는 입장은 아니지만 여론 보면 우리는 언젠가 약자 혐오 했던 거를 되돌아받겠네요
4개월 전
제가 학생이어도 싫을 것 같은데요… 아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본인 아이는 본인 눈에만 이쁘죠 ㅠㅠ 학생들이 처음부터 싫어하는 티를 냈는데 안 말리고 가만히 있던 글쓴이가 이상하게 느껴져요
4개월 전
저두요ㅠ 모든 사람들이 친절할 수 없듯 그 대상이 아이라고 해서 달라지는 건 아닌데 말이죠..
속상할 순 있지만 거기서 대답한번 해달라는게 좀..

4개월 전
보통의 정상적인 부모는 자기자식을 예뻐해주기를 기대하는게 아니라 누나들 밥먹으니 귀찮게 하지말고 이리오라고 합니다..그렇게 말하면 높은 수의 확률로 학생들은 괜찮아요..라고하면서 아이물음에 잘대답해줘요
4개월 전
2
4개월 전
당도랑얼음  당돌한얼음이요?!
333 거 참..ㅋㅋㅋ
4개월 전
44
4개월 전
55555555
4개월 전
666666
4개월 전
6
4개월 전
777 이게 정답
4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888888888.......대부분 그렇죠
부모가 애 보고 누구야~~이리와!!그러면
상대방 은 잘가~~~애기야~~이러는거 종종 본 기억이 나네요

4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9 저두 곧 아이를 낳지만 무례는 한 끗 차이에요~ 부모가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4개월 전
10
4개월 전
꾸 꿍 이  몬스타엑스, 인피니트 사랑해♥
11
4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12
4개월 전
 
같이 살아가는 세상인데 대놓고 그러는건 속상할만두... 근데 학생들이 화를 낸것도 아니고 애기 싫어한다고 의사표현 햇는데도 밥 먹는거 방해하면 짜증날것 같긴 함
4개월 전
청소년때 애기 좋아하는애들 거의 없지않나...? 성인되서 나이먹으면서 애기좋아지던데
4개월 전
싫을 수 있고 대꾸할 의무도 없는데 사람 무안하지 않게는 말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4개월 전
애엄마가 잘 관리했어야지 식당 돌아다니게 가만 두는 것부터 별로임
4개월 전
좀 각박하긴 하다 한번 대답만 해주지ㅠㅠ
4개월 전
근데 그냥 저리 가라고 하거나 아이 엄마더러 아기 케어하라고 말만 해도 될 일 아닌가 싶어요
굳이굳이 뭣모르는 애한텐 상처를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4개월 전
뉴진스 팜하니  ☁︎⋆⁺₊⋆ ☾⋆⁺₊⋆✩₊ ⁺
세상이 상냥하고 다정하면 좋겠지만 아기가 아기여서 다정을 바라는 것처럼 학생들도 아직 미숙하고 배우지 못한 게 많으니 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타인에게 날을 세우는 세상이 되었으니 더 그렇겠지요 이런 글을 보면 왠지 스스로 더 친절해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이렇게 느끼는 사람이 늘어나면 세상은 언젠가 다시 바뀔 것이라고 믿고 싶어요...
4개월 전
이칠이일  I'm your light
애엄마가 관리 못한거 아닌가요 애초에 그 학생들한테 가도록 한건 식당에서 그냥 돌아다니게 한거잖아여
4개월 전
아이가 교복 자락 잡고 있는데 어머니가 미안해요 학생들 하고 바로 데려오는게 아니라 대답해줘~ 하는 거에서 학생들은 더 화가났을걸요
4개월 전
솔직히 애기들... 한번만 말한다고 안오나요? 계속 오던데... 싫은 표현을 확인하셨으면 멈추게 제지하는게 맞죠 뭔 대답한번 해줘 이러고 있어요 애기들도 미숙하지만 학생들도 미숙합니다
4개월 전
공감합니다
4개월 전
나는야 집순이  이불밖은 위험해
애기 돌아다니다가 다치면...
얌전한 아기들은 너무 이쁘죠

4개월 전
아들이라 활발한건 뭐지 .. ㅋㅋㅋ 합리화 하지마세요 애들은 다 활발합니다 4살짜리 여자조카 있는데 못지 않게 정말 활발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좋아하지만 식당 같이 위험한 물건 많고 다칠 수 있는 곳에서 아이 혼자 돌아다니게 냅두고 부모는 할 일 하고 신경 안쓰는거 정말 싫어해서 저같아도 반응 안해줬을 것 같네요 혼자 돌아다니다 다치기라도 하면 그땐 누구 탓 하시게요
4개월 전
친절하면 좋았겠지만 다 애를 좋아하는 건 아니니까.. 어쩔 수 없지 부모가 애 상처 안받게 미리 말려야함
솔직히 누나 좋아하는 남자애들 중에 와서 스킨십을 막 해가지고 부담스러운 애도 있음,, 애라도 싫을 수 있어요 잘 눈치봐가면서 피해안주는 선에서 사랑줄 사람한테 사랑받게 해주는 게 좋은 것 같음

4개월 전
애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죠 상냥하게 대하진 않았어도 학생들이 잘못한건 없어보여요. 우리 애가 상처 받았다며 학생 탓하지마세요. 그냥 부모가 눈치 없이 케어를 못한 것뿐이예요.
4개월 전
아기가 저쪽 테이블로 안 가게 먼저 관리 했어야....
4개월 전
JYP Entertainment  떡고와 취향이 같아 슬픈 짐승
식당이면 식기나 뜨거운 음식 운반하기도 하는데 남들 식사하는 테이블까지 저렇게 돌아다니게 내버려 두는게 더 이해가 안가요... 저는 아이들 좋아하는데도 본문은 어머니가 잘못하고 계신 것 같음
4개월 전
降谷零  아무삐✨
본인 자식이니까 이뻐 보이는 거죠..
처음 보는 애한테 교복 자락 잡히는데 학생들은 당황스럽겠죠.. 저도 애기 좋아하지만 엄청 당황스러울 것 같은데요

4개월 전
서운하고 또 무안할 수는 있겠지만 모든 사람이 다 내 마음 같을 순 없죠 상대방이 불편하다면 그 마음 또한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4개월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저도 아들 둘 인데요 .. 일단 평소에 활발할 순 있겠지만 식당에서 활발하게 두시면 안 돼요 .. 다른 테이블에 가서 애기가 말 걸 동안 제지가 없었다는 게 너무 그렇네요 ..
내 아이가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같은 엄마로서 이해하지만 그건 욕심이라는 걸 아셔야 할 듯 .. 일단 내 아이 단도리부터 잘 합시다

4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애초에 어린 아들을 식당에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둔 어머니 잘못ㅠ
밥 먹고있는데 굳이 남의 아들 뭐 이쁘다고 우쭈쭈 해줘야하나요

4개월 전
5살 애를 식당에서 맘껏 돌아다니게 냅둔 것부터 지 잘못인데 지 잘못은 생각도 안 하네
4개월 전
니 새끼 니나 이뻐요
4개월 전
캉올페  바깡현 평생 무대해
저도 애기 싫어해서 이해감.. 뭐... 그냥 물어보면 대답은 해주겠지만 교복까지 잡아당기면 당연히 짜증나죠
4개월 전
학생들도 아직 어리니까요 자기 자식 이해받길 원하면 본인부터 학생들 이해하시길
4개월 전
원래 애들은 애들 싫어함 나도 어릴 땐 애들 싫었는데 나이먹고 좋아짐 이건 어른들이 이해해야함
4개월 전
저는 애기 엄청 좋아해서 말걸면 다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먼저 말 걸기도 하는데, 식당에서 아이 혼자 돌아다니게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음식이나 집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고 남의 시간을 방해하는 건데 그쪽 테이블까지 가기 전에 진작에 식당에서는 돌아다니는거 아니라고 교육을 시키고 그래도 가려고 하면 제지했어야죠.... 마음대로 돌아다니는데 냅두고 교복 잡아당기는데 보고있었다는것 부터 그상황에서 해야할 부모 역할을 안하신 거예요 그리고 휴대폰으로 뭐 보고있는지 누가 알려주고 싶어해요 친구나 가족이 물어봐도 응..? 왜물어보지..? 싶은데... 카톡이어도 그렇고 인스타나 유튜브 웃긴 영상 같은거여도 어린이한테 보여주긴 꺼려지는 거일 확률이 높지 않나요? 학생들이 조금 친절했으면 더 좋기야 했겠지만 부모님이 뭐라할 상황은 아니예요
4개월 전
중고딩때라면 나도 싫어했을 듯 지금은 적당히 받아주겠지만..
4개월 전
크리스피도넛맛있어요  오리지널 최고에요❤
애초에 식당에서 돌아다니게하거나 모르는 사람한테 말거는거 안시켜야하는게 맞는데 제 딸도 식당가면 앉쳐놓고 모르는 사람한테 못가게해요 말은 저랑 하고요 ㅠㅠ
4개월 전
저때가 딱 애기들 싫어할 나이 아니에요? 저도 중고딩때는 애기들 진짜 싫어했는데 요즘은 애들이 뭔짓을 해도 귀여움
4개월 전
학생들이 불필요할 정도로 퉁명스럽게 행동한건 맞지만 부모도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혼자 막 돌아다니는 것도 잘 제지하셔야죠. 본인 아이는 본인에게만 귀여워요.
4개월 전
이건 학생 쪽 얘기도 들어봐야 할 것 같음
4개월 전
가지가지..
4개월 전
별걸다 호소하네 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네 저도 싫어해요
4개월 전
  우린 여기, 항상 이 자리에
모두가 내 아이를 이뻐할 거란 착각.. 한두 번도 아닐텐데 식당가면 남의 테이블에 안 가도록 주의 좀 주세요
4개월 전
저거 엄마가 학생들 미안해요 하면서 말리는
척만 했어도 학생들 반응 안 저랬을 듯

4개월 전
세상 각박해졌네요.. 다정하게 대해주진 않아도 꼽줄 필요는 없잖아요
4개월 전
포챀호  포챸포챸
애초에 밥 먹는데 가서 건드리는걸 왜 그냥 냅둠..
4개월 전
학생들 잘 못 없고, 속상한거 이해가는데 인터넷에 글써서 같이 욕해줘~ 이건 잘 못 됐다고 생각해요.. 속상하면 속으로 삭혀야지 저런걸로 박제시키넹..
4개월 전
근데 의자에 앉아있을텐데 5살 아기 키로 핸드폰으로 뭘 하는지 볼 수가 있나? 남는 의자 위에 올라가서 본 건가? 그럼 애가 한 짓 엄청 생략하고 쓴거 같은데 교복 잡은것도 어디를 잡았는지 안 써있고
4개월 전
사람으로서 속상할 순 있음 본인 본능까진 뭐라하진 않겠다만 싫어하는 게 보이면 바로 데려와야지 거기에 대고 학생들한테 뭐라하는 건 진짜 예의가 아니네요 불편하게 했다면 사과하는 게 기본 상식이죠
4개월 전
너무 각박해ㅠㅠ 한쪽 입장만 적혀있어서 애매하긴 하지만 글대로라면 정색하고 무시하기보단 대꾸라도 해줄법한데
4개월 전
다만 작성자쪽도 애기가 처음 말 걸었을 때 말만 오라고 하지 말고 바로 데려와서 아이에게 알려줬으면 좋았을듯
4개월 전
작성자가 서운할일은 아니긴 한데 요즘 아기나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많이 없긴 한거 같아요 특히 10-20대 들이요
요즘 아기랑 유모차 끌고 나가면 자동문 아닌이상 혼자 열고 닫기가 많이 힘들잖아요. 저도 제 일이니 제가 혼자 하려고 하지만 잠시 본인 들어가는 길에 잡고 있어줄수는 있는건데 10-20대들은 거의 본인이 앞서서 문열고 들어가버려요 오히려 4-50대 분들은 본인 들어가는 문이 아니라도 달려와서 잡아주시거나 하시더라고요.
만삭때 실업급여 신청하러 가는데 대기가 한 100명쯤 있어서 자리가 없어 땀뻘뻘 흘리고 서있는데 20대같아 보이는 분들은 저 보고도 의자에 잘만 앉아있는데 어떤 40대 아저씨가 달려오더니 왜 서있냐고 자리양보해주시고 물도떠다주시고 심지어 자기 대기번호표도 앞순서라고 바꿔주셨어요 진짜 눈물날뻔ㅜㅜ
아이가 흔한시절에는 어쩌면 당연한 배려지 않았을까 싶어요. 젠지세대들은 동생이나 형제도 많이 없고 출산육아 이런것을 주변에서 많이 접해보지 못했으니 어쩌면 당연한 수순인가도 싶고 그래요ㅠㅜ

4개월 전
2222
유모차 끄는데 문 잡아주는 배려없는부분 공감합니다. 물론 스스로 해야하는게 맞고, 배려 안해주셔도 잘못한거 아니지만 솔찍히 아쉽죠. 사회적약자에대한 배려가 부족한거니까요

3개월 전
학생들이잖아요... 어른도 아니고 학생들한테 대꾸 못받은게 뭐가그렇게 서운하다고 인터넷에다 글을 줄줄
4개월 전
한창 사춘기 학생들은 선생들한테도 예의없는애들 많아서 그거보고 일일이 세상이 각박하니뭐니 생각할건 아닌거같아요
4개월 전
지흔  지나간 흔적
몇마디 장단 맞춰줬으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안된 것도 어쩔 수 없는 거고... 교복입을 나이면 걔네도 사춘기 애들인데 그냥 아이 말리고 자리로 데려왔으면 끝났을 걸 괜히 한마디 했다가 굳이 안들어도 될 말까지 들은거죠 뭐
4개월 전
그래도 애긴데 대답정도는 해줄수있지않나
4개월 전
민트초코라떼  어흥!
저 정도면 애들 입장에선 자기 애 식당 막 돌아다니는데 관리 안하고 내버려둔 진상맘으로 보였겠죠
보통 태도 차가워지는건 애 때문이 아니라 부모 때문이에요

4개월 전
어리다고 말씹고 사람 대우를 안하는 건 문제가 있죠
애엄마가 친절을 바란 것도 있지만..
저 애들은 오냐오냐 자라서 저렇게 된건가 싶네요

4개월 전
나같아도...그냥 반응없다가 해달라고하면 걍 몇마디해주고 밥먹을듯...
4개월 전
아니... 싫어도 속으로만 싫어해야지 저들보다 10살 이상 어린 아기한테 저런 태도는 사회성 없어보이는데요; 철 들면 후회할 듯 후회해야 할텐데
4개월 전
속상하실만 하네여ㅠ
4개월 전
나도 아기 좋아하고 밖에서 만나면 대꾸 잘해주는데 음식점에서는 음식만 먹고 싶음..옆에서 애가 돌아다니는 것도 싫고 말거는 것도 싫움..물론 저렇게 아예 대답 안해주지는 않았겠지만..학생들 반응이 좀 무안하다고 느낄 수는 있는데 대답한번해줘~이러고 속상하다 그러는 것도 이해안간다
4개월 전
네 싫어합니다 학생들한테 뭐라할 입장이 아닌거같은데…
4개월 전
각박하다 남탓할 게 아니라 식당에서 애가 돌아다니게 놔두지 마세요 식사예절도 못지키는 애는 식당에 데려오질 마세요
4개월 전
LoveUso  Much
아줌마 생각하는거 신기하네용…ㅎ
4개월 전
좀 ㅋㅋ
4개월 전
둘 다 이해됨
4개월 전
그렇다고 면전에서 꼽주는건 좀..
4개월 전
식사예절이나 가르치세요 밥 먹고있는 다른 사람들한테 가서 귀찮게 구는거 예의없는거니까 애들 안 좋아하는 사람도 착하고 예의바른 아이면 저렇게까지 안 합니다.
4개월 전
나도 애기 안좋아하긴 하지만 대답한번 해주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4개월 전
저 학생들도 애기인데 뭐.. ㅜ 저친구들도나중에는 바뀔테니 글쓴보호자분도 생각을바꿔보셔야할듯~
4개월 전
보호자님.. 애기나 똑바로 케어하시지.. 애가 무슨 밖에서 제자리에 못 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냅두세요 예절 기본이 아예 안되어있는데요
4개월 전
보호자에게는 식당에서 돌아다니면서 타인에게 말 거는걸 자제해야 할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가만히 식탁에 앉아있게하는게 당연한거죠 손님 모두는 방해받지 않고 식사하도록 서로 배려해야하는거고요 본인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건 영유아때는 당연하다고 보는데 그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도 전염되는 개념이었나봐요 신기하네요
4개월 전
각박이고 나발이고 밥먹는거 방해하지말라고 ㅋㅋ
4개월 전
한 번 무시하면 그러려니 해야지 대답해줘 이 ㅋㅋ
4개월 전
아들 엄마 편견 생길거같아요
4개월 전
한참 어린 애기를 그렇게 무시하고 싶었을까..? 개나 고양이만 못하게 대하는게 참.. 커서 철 들었겠죠
4개월 전
학생땐 아기 그렇게 안 좋아하지 않나요... 사실 지금도 좋진 않은데 친절하려고는 노력함
4개월 전
애 안좋아하는게이렇게 당당할 일인가..? 만약 외국 나가서 뭔가 외국인에게 질문했는데 짜증난다는 표정 지으며 ’아시아인 안좋아해요‘라고 해도 외국인이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갈건가요? 아이가 뭘 모를수도 있고 좀 짜증나게 굴수도 있지. 혐오가 언제부터 이렇게 권리가 됐는지 모르겠음. 아이가 싫다면 걍 무시하면 되는데..
4개월 전
아이도 없고 아이를 철저히 단속하지 않은 엄마도 별론데 그래도 진짜 한국이 너무 심할정도로 타인에게 정이 없어짐. 해외 경험 조금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애가 말 붙인 것 대꾸로 ’저 아이 싫어해요‘라고 당사자 앞에서 당당히 얘기하고 그게 ’그럴수도 있다‘고 대중에게 받아드려지는 나라 거의 없어요. 좀 혐오가 덜해졌으면 좋겟음
4개월 전
2222
3개월 전
상대도 아직 어린 학생이고... 배려를 바라기 전에 본인부터 배려하셨어야해요 저라면 아이를 예뻐했을 거지만 저 학생들을 나무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4개월 전
유설  열린 창가에 홀로
아들이 활발하니까 이해해야 된다니
그럼 학생들도 사춘기일 텐데 이해하셔야죠

4개월 전
저는 밥먹는데 누가 말 거는거 싫어하고 애기도 싫어해서 학생쪽이 훨씬 공감가요..
4개월 전
지금 봄이 피어나  비투비 문종업
근데 애초에 아이가 혼자 식당에서 다른 테이블로 가는 걸 막았어야 하지 않나요? 활발한 것도 때와 장소에 따라 구분해야 하는 거죠. 학생들이 아이를 이뻐하지 않은 걸 서운해 할 게 아니라...
4개월 전
애기가 갑자기 학생이 앉아있는 테이블가면 학생은 당연히 좀 당황스럽지 애엄마는 학생들이 폰도 뒤집고 충분히 불편하다는 신호를 봤으면서 뭘 또 말을 걸어,,, 애기가 다른 테이블 가기 전에 바로 데려왔어야지
4개월 전
전 양 쪽 다 문제 있다고 봄.

1. 다른 테이블의 식사를 방해 하는 것은 1살이든 100살이든 다른 테이블에게 실례 되는 행동
->사과부터 해야 함 외국도 보통은 쏘뤼~블라블라로 시작함

2. 아무리 그래도 애기들인데 싫다고 아이한테 상처주는 것은 진짜 무례한 행동
아이인지 청소년인지 성인인지 떠나서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행동을 하는 것은 진짜 너무 비인간적임...
"외국에서 아이를 싫어해서요~" 라고 퍼블릭에서 말하면 모든 사람이 다 쳐다봄;그 발언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함;누군가에 대한 혐오 표시를 퍼블릭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

4개월 전
한 마디로 쌍방 다 도찐 개찐 이기적이었는데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 당연하다 인터넷에서 쌍방 조리돌림 하는 것도
배려와 따뜻함을 가질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회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네요

4개월 전
111
4개월 전
22222
4개월 전
333 맞습니다 글 너무 잘 쓰셨네요.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합니다
4개월 전
44
4개월 전
555
4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666
4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동감합니다~ 학생들은 좀 매정하고 엄마는 민폐인 걸 인지 못 하고 바라는 게 많은 것 같아요..
4개월 전
777
4개월 전
8
4개월 전
 
교복 잡는데 그냥 둿다고...?
4개월 전
실례가 뭔지 모르는구나
애 보호자인거 다 보이는데 애 안막고 뭐함 뭘 보고만있음 대체

4개월 전
본인 애는 본인이 케어해야지
4개월 전
eej
같이 무안해서 에잇 하고 속으로 또는 친구랑 욕할 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글까지 쓴다는 건자기 자식을 세상 모두가 귀여워해줘야 한다고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느낌이구먼요
되게 무안하고 서운하셨나봐요 그럴 순 있는데 이건 이해해주는 거지 그게 맞고 올바른 생각이라 그런 건 아닙니다

4개월 전
문제는 애를 혼자 돌아 다니게 해놓고 엄마인 본인이 상대방들의 반응을 구경 했다는 거죠 그러지 마세요
4개월 전
정이 없어져서 그래요ㅠㅠ 한국은 이제 어짤 수 없음ㅠ 온갖 혐오들이 다 생김
4개월 전
나도 지금에서야 애기들 보면 소중하다는 생각은 드는데 중고딩때는 걍 전혀 관심 없었음... 슈돌에 나오는 이쁜 아기들만 좀 관심있고
특히 저렇게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말걸고 다니는 애기들은 왜저러나 싶었음 물론 저정도로 대놓고 싫다하진 않았겠지만

4개월 전
예전에는 예뻐해줄 의무도 없는데 친절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대학생쯤 되니까 '나도 어릴 때 결국 어른들한테 배려받고 살았었구나'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혼자서 큰 사람은 없다고 봐요.
4개월 전
뜨거운거 왔다갔다하는 식당에서 애 혼자 돌아다니게 한 것부터 잘못됨
4개월 전
ssj
괜히 애기랑 부딪혔다가 제가 피해볼까봐(덤탱이맞을까봐) 절대 친한척? 아는척? 안합니다
4개월 전
네 시러요
4개월 전
질문자 태도는 별로지만 전에 비해 사회가 각박해진 게 느껴지긴 하네요
4개월 전
1.학생들이까 그럴 수도 있지
2.아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
3.애기엄마니까 그럴 수도 있지

다들 본인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을 배려했다면 이렇게까지 불거질 일이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내가 왜 쟤네 입장 배려해줘야해? 의무도 아닌데? 이런 생각만 가지고 살다보면 언젠가 본인도 세상에서 아무런 배려를 받지 못할 때가 올 겁니다.

4개월 전
유독 애한테만 원래 애 싫어한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듯 5살짜리 애 면전에 대고 저럴일은 아닌거같아요 아무리 학생이라도 교복입고 있을 정도면
4개월 전
쟤네도 사춘기니 저럴 수 있지 뭐
4개월 전
길거리도 아니고 애초에 식당이면 애기가 돌아다니지 못하게 엄마가 케어했어야 한다고 생각 해요.. 그리고 학생들도 어리다보니 사춘기 일수도 있고 싫은건 싫다고 내색하는 나이라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4개월 전
저 같은 성인이라면 그래도 인사정도는 건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용
4개월 전
중고딩이면 애기 보는 게 서투르고 감정 표현을 뭐 어떻게 해줘야 할 지 몰라서 더 그런 것도 있을 듯
4개월 전
버거팬츠  메타톤ㅂㄷㅂㄷ
애엄마가 애 간수 못한게 잘못이긴 한데 너무 각박하긴 하다 애앞에서 대놓고 싫어한다니 저애는 저 기억 평생 갈수도 있을듯
4개월 전
저 20대 초반까지만해도 솔직히 애들 안좋아했음 더 싫은건 식당에서 애를 돌아다니게 하는 부모들을 더 싫어했던듯 학생들 입장이 이해감
4개월 전
No.8 백승호  SeungHo_Paik
노키즈존이 있는 세상에서 내 새끼 예뻐해라?ㅋㅋㅋㅋ 개싫음 뭐 조금만 아차해도 애들 울어버리고 부모한테 쪼르르 달려가 없는 말도 지어내는 거 겁나 많이 봄. 모든 애들이 그렇다는 거 아니지만 그렇다고 예뻐해줘~ 좀 받아줘~ 이렇게 강요하지 마시길
4개월 전
으 애있는 부모들 자의식과잉 볼수록 기괴하다
4개월 전
둘다 잘못있어보여요
4개월 전
이런 거 보면 왤케 속상할까요...
4개월 전
넹 저도 싫음
4개월 전
뾰루룽  ㅡ☆
고딩들도 애예요 그쪽도 예민한 시기니 이해 좀 하세요
4개월 전
어우 니 새끼 니나 이쁘지 남의 눈에도 이쁠거라 생각 좀 하지 마
4개월 전
당신새끼는 당신만이쁘지 관심없어요
4개월 전
교복 입은거 보면 해봤자 중고등학생 아닌가요?
그 나이대면 사춘기일수도 있고 예민한 시기일텐데... 아기한테 잘해주면 좋지만 저런 태도였다고 해서 나쁜것도 아니고요 밥먹는데 옆에서 그러면 짜증나지 않을까요 본인 자녀를 잘 챙겼어야 했다고 봐요

4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이뻐하거나 안이뻐하는건 선택사항 이고요
식당은 위험해서 돌아다니게 하면 안됩니다
사고나면 부모 책임이예요

4개월 전
백장미  🥀
에휴
4개월 전
저거 답해주면 끝까지 이거 질문하고 저거 질문하고 난리남... 엄마는 안 말리고 ㅎㅎ...
지금도 저렇게 안 말리고 말걸게 냅두는데 답해주면 진짜 끝도없이 물어보게 냅둬서 짜증났던 기억남
애한텐 아무감정 없지만 부모의 태도가 너무 짜증났어요...

4개월 전
지금 임신 중인데도 엄마쪽 이해안감요.. 정이 없긴 한데 저도 저 학생들 같았거든요
받아주는게 고마운거지
아이를 내친 것도 아니고 밥을 얻어먹는 자리도 아니고
(아이는 그렇다치고) 본인은 폐를 끼치고 있는데 왜 다른 손님들은 귀엽다느니 예의를 차리길 바라나요ㅋㅋ
식당에서 돌아다니는거 위험하기도 하고, 당연히 받아주겠지,하는 마인드로 지켜보는 거 이해안갑니다
대충 반응 보고난 후에라도 아이 제지했으면 아드님이 무안할 일도 없었을 것 같은데요

4개월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아이 좋아하지만.. 애를 그렇게 다른 테이블 가서 말걸게 두고 바로 말리지 않은게 잘못된 거죠..ㅠ
4개월 전
식당이나 카페 알바하다보면 대부분 부모가 애가 뛰어다녀도 안말림….
4개월 전
학생들이 많이 차가운거 같긴 하지만.. 서운해도 이해하셔야죠ㅜ
4개월 전
애를 잘 데리고 있어야지..
4개월 전
카네키 이치카  金木 一花
남들도 자기 애를 예뻐해줘야한다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글에 너무 보여서 좀..ㅋㅋ 그냥 처음에 애 바로 데려왔으면 될것을 괜히 대답 좀 해달라해서 지 아들이 애 싫어한다는 소리 듣게 한 건 본인이고요
학생들 버릇없다 불친절하다 나는 좋게 말했다 이런 식으로 자기 옹호하며 글 쓰고 대놓고 학생들 욕해달라는 식으로 글 썼는데도 이정도인데 학생들 입장까지 들어보면 어떨지

4개월 전
아니 근데 처음에 한 번 불편하다는 티를 냈잖아요 무시하고...처음부터 애를 싫어한다고 급발진 한 게 아니잖음 대놓고 말한 건 미숙한 행동이긴 하지만 첫번째 의사표현에서 어머니가 눈치채고 잘 챙기셔야 했던 거 아닌가요
4개월 전
자잘못을 따지자면 애기가 다른 테이블 가는걸 어머니가 그러면 안된다고 잘 타일러야겠지만
별개로 아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저렇게 애 앞에서 애기 싫어한다, 밥먹는데 저리가라는 식으로 직접적인 언급은 정말 세상이 각박해졌다는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솔직히 개인적으로 잘못을 떠나서 저 학생들은 주위에 두고 싶지 않는 부류에요. 애엄마는 주위에 흔히 보이는 자기 애기가 남들 눈에도 본인이 보듯이 예뻐보일거라 생각하는 다소 주책인 그런 사람이라면
저 학생들은 저런 사소한 일에도 여유가 없는 대처가 나오는 인간 부류라서, 사회에서 만나면 굉장히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4개월 전
걔들도 아직 어린 걸요. 애들한테 너무 어른스러움을 바라시는 거 같음..
4개월 전
전 애기 좋아해서 귀엽게 봤을 것 같긴 하지만 밥 먹고 있는데 방해하면 귀찮죠ㅜ 식당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하는 것도 안되고요
4개월 전
대답한번만해줘~ 라고 반말은 왜해요ㅠㅠ
반말진짜기분나쁨..

4개월 전
아 애니까 그럴수있지 했는데 교복 잡는거ㅎ...
4개월 전
애기가 시른게 아니라 니가 싫은거지
4개월 전
애가 문제x 부모가 문제o
4개월 전
왜 당연히 자기 애가 예쁠거라고 생각하는거죠
거기가 어린이집도 아니고 음식점인데

4개월 전
학생들도 애들이에요…. 공공장소에서 애 안앉힌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인터넷에서 애들 욕해달라고 글까지 쓰고 ㅋㅋㅋ 참
4개월 전
지 애 지한테만 귀엽지;
4개월 전
서운할건없어요. 세여학생이 그럴수있지요. 아이가 한두번묻는데 답변없이 쌩까면 바로, 아이델꼬나와서 기분맞춰줬겠네요.당연히, 세여학생이 싫어할수있어요.
여학생들이 싱긋미소라도 보이고 아이를 보내줬으면좋았겠지만 그러지않았쟎아요. 더이상 기대할필요없죠. 남에게 왜기대해요?

4개월 전
니새끼한테 식당 예절이나 가르쳐ㅠ
4개월 전
당신 자식은 당신한테나 귀엽습니다..
4개월 전
2222강요하지마시길
4개월 전
3333 인정합니다
4개월 전
4
4개월 전
555 지새끼 세상 사람들이 다 이뻐해줘야 한다는 저 사고방식 ㅋㅋㅋㅋㅋㅋㅋ
니나 이쁘겠지.....;

4개월 전
역지사지 좀 하시길 본인이 학생들 불친절하다, 버릇없다 한 것처럼 그 학생들도 아줌마랑 아줌마 아들을 민폐 진상이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4개월 전
5살 그럴 수 있다 사춘기 학생들 그럴 수 있다
아이가 식당에서 돌아다니게 두고 귀엽다까지 바라는 엄마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4개월 전
학생들반응 걍 모르겠다 왜 쩔케까지해야지
아걍 적당히 반응하면 되잖음 적당히..

4개월 전
낮밤  낮과 밤이 완전히 바뀐 사람
부모 잘못...
4개월 전
그냥 도긴개긴이네요 학생들 대처하는 태도도 별로고 자기 자식 귀한 줄만 아는 아주머니도 별로고... 그냥 누가 더 못났다 할 것 없이 아주머니 아이의 미래가 학생들 모습인 듯...
4개월 전
으어 둘다 별로
4개월 전
글만 보묜 양쪽 다 별로인데 솔직히 작성자분이 본인 유리하게 적었을 거라고 생각해서...
4개월 전
학생들이 왜 싫어했을까요 애가 진짜 민폐라고 생각해서 아기 엄마가 먼저 이리오라고 강력하게 얘기했으면 저렇게까지 차가운 반응은 아니었을거 같아요.. 그냥 타인이 본인 애기 예뻐해주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신듯? 근데 그게 태도에 묻어났겠죠 학생들은 아기들이 싫은게 아니라 무작정 용인해주겠지~하는 그 마인드를 더 싫어하는거 같아요 그치만 학생들 반응도 차가운거 맞긴 하죠ㅠ 좀 안타깝네요
4개월 전
에휴 애 단속 좀 하세요 저건 학생들이 정이없는게 아님
4개월 전
하나도 안 귀여움
4개월 전
애가 좋든 안 좋든 따뜻한 말 한마디 정도는 정으로 해 줄 수 있는 거 아닐까.. ㅠㅠ
그래도 식당에서 애들 방치하는거 진짜 싫다

4개월 전
본인 애기 본인이 귀엽지.. 귀여워햐달라는 거 진짜 꼴불견임
4개월 전
받아주면 고마운거고 안받아주면 말아야지 ㅋㅋㅋ
4개월 전
받아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네 이래서 싫어하는 줄도 모르고 ㅋㅋ
4개월 전
사춘기면 타인에게 무례하게 행동해도 되나요? 아무리 방해받고 싶지 않아도 사람 앞에 두고 말과 행동 가려서 못해요? 아이 앞에서 저런식으로 행동하고 말하는건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예요ㅋㅋ
지금 부모가 애 안돌봐서 음식이라도 엎질렀어요??

4개월 전
뭐... 아기도 모르는사람한테 말걸고 타인 옷 잡아당기고 하는것처럼 다들 나이에 맞게 실수하고 있는거죠
4개월 전
둘다 이해된당....
긍데 면전에 대고 애기 싫어해요 이건 좀...

4개월 전
내가 엄마였으면 다른테이블까지 애가 가도록 놔두지 않음
내가 학생들이었으면 아이한테 좋게좋게 웃으면서 말해줌

4개월 전
저런 상황 진짜 싫어요 교복 자락 잡은 다음에는 바로 어머니께서 데리고 가셔야지 대답해달라는 말은..
4개월 전
자기자식이니까 귀엽지 저도 별로 안좋아해요
진짜귀여운거아니몀

4개월 전
요즘 세상 너무 각박해요… 슬프네요
4개월 전
둘다 개 별로
4개월 전
글 내용은 서로 잘못한부분이 있다고 보고

글 내용과 별개로 한국사회 각박하고 자기자신만 챙기는거 심하다고 생각함

아이&아이엄마가 아무리 예의차리고 행동해도 예의없게 행동하는 상대편 많고 거기서 좀 서운하다라고 표현이라도하면 아이&보호자만 진상됨

4개월 전
ㄹㅇ
3개월 전
아니 애초에 애가 왜 다른사람 테이블에 가있음???
4개월 전
학생들이 좀 각박하기도 하지만 애초에 그렇게 남의 테이블에 가도록 두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4개월 전
둘 다 너무한데요..
4개월 전
나 재 민  I S T P
전 애들을 싫어하는것도 맞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애들을 케어 안하는 부모가 더 싫어요 애들이야 뭐 그럴 수 있지 애들이니까…
근데 기압차든 뭐든 급컨디션 안좋아지는거 알면서 굳이굳이 여행가고 싶다며 비행기 타서 비행시간 내내 우는 애 컨트롤도 못하는 부모나(이건 노력과는 별개로 애가 부모 본인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건 알지만 그걸 알면 애는 좀 클때까지 기다렸다 여행가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함), 식당 또는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는 애 보고 웃고있거나 말로만 조용히 해야지~하는 부모나 그냥..
지 애는 지만 귀엽지 왜 남들까지 귀엽지도 않은 애를 애라는 이유만으로 귀엽다고 해줘야합니까 애가 이쁨받았으면 좋겠으면 단도리 좀 잘 치지

4개월 전
모두가 다 좋아해주고 다 반겨주고 잘 챙겨줄 거란 생각은 안 했으면... 각자 다 다른데
4개월 전
서로가 서로를 만났네
4개월 전
애 싫어한다고까지 말할 생각 없었어도 대답좀해주라며 무례하게 구는 사람 만나면 나도 애 싫어한다는 말 할 수도 있을것 같다. 맡겨놨나. 밥먹는 자리에서 앞에 한번 눈치 줬으면 알아서 데려가서 자리에 앉히는 교육부터 시키지 그걸 또 눈치 없이 대답해주라고 또 시키네
4개월 전
학생때는 애기한테 관심도 없고 그냥 싫어요... ㅠ...
4개월 전
입에서 욕나왔네 본인 애는 본인 눈에만 가장 사랑 스러운거지 뭔..
4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아이가 식당에서 돌아다니지 않게 훈육하세요...
4개월 전
햄쮸  🐹🧀
본인한테 유리하게 썼을텐데 공공장소에서 뛰어댕기는 애기들 데시벨 장난아님 진짜..부모가 활발하다고 얘기할 정도면 다른 사람이 보기엔 눈쌀 찌푸려질 수 있음 ㅠ그때는 부모가 통제를 해야하는데 가~만히 있거나 자기 할일 하면서 방치하는거보면 화가 안나다가도 확 나더라고요 저는 애기 좋아하는데도 그래요 그리고 저 학생들은 아이보다는 부모한테 화가 난거임 정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공공장소에 남남이고 타인이 밥먹고 대화 나누는 상황인데 애기는 민폐인걸 모를 수 있어도 부모는 알잖아요 타인이 불편해보이면 일이 커지기전에 바로 애를 데려왔어야죠
4개월 전
걍 무조건 부모 잘못인데? 학생 부모 도찐개찐이라는 것도 1도 이해안감,,, 민폐는 한쪽이 다 끼쳤는데 ‘애기 싫어해요’ 한마디 했다고 어떻게 도진개찐이 되는거지??
부모가 진작에 애 데리고 와서 케어했으면 학생들이 ‘애기 싫어해요‘ 같은 저런 말 할 필요가 없었음 ㅋㅋ 냅다 다짜고짜 싫다고 한것도 아니고 불편한 기색 보였을때 제지했어야죠,,, 거기다가 대고 대답한번만 해줘~이러는데 말이 좋게 나가겟나요 ㅋㅋ 본인이 그런 말 나오도록 자처한거지

4개월 전
바엘  捻れた審判の眷属

4개월 전
학생들 불쌍해.. 얼마나 짜증났을까
4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보호자가 부주의했고 아이가 예의없던건 맞지만…🥲 양쪽다이해가요. 하지만 아기 싫어해요는 혐오라고 생각합니다.
4개월 전
과연 남학생들이 밥 먹고 있었다면 똑같이 저랬을지ㅋ
4개월 전
PLAVE예준  WAY 4 LUV
전귀여워함
4개월 전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이러면 노키즈존이 계속 생겨버려..
4개월 전
학생들도 애들인디
4개월 전
섭섭할 수는 있는데 이게 글까지 올려 학생들 비난받게 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참 저 사건 만으론 누구 잘못도 아닌데 굳이?
4개월 전
애기는 잘못이없지 ㅜ
4개월 전
각박해도 대꾸해줄이유도굳이없음 ㅋㅋ
4개월 전
저는 애기 너무 어려워하는데 한 번 관심주면 계속 말 걸고 옆에서 따라다니고 그래서..좀 불편해요...
4개월 전
현 고딩인데 갓난애기가 아닌이상 특히 남자애가 제 신체를 만지면 진짜 불쾌하고 기분나빠요.. 애가 그럴마음이 아니고 그럴 나이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여탕에 들어온 남자애를 발견한 느낌이랄까요…
제가 예민한걸 수도 있지만 저 학생들도 그래서 더 기분나빴던거 아닐까 싶어요

4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편하게 먹고 싶은데 한번 관심주면 아애 맡겨 버리거나 자기끼리 수다 떠느라 방치하고 있던데요.. 아니면 애가 내꺼 뭐 엎질러서 정리하는데 사과랑 다시 시켜주는 것도 없이 애 상태 확인만 하고 그냥 가버리는 꼴 몇 번 보니까 내쪽으로 안왔으면 좋겠어요 싫어하는 티 내면 눈치껏 막으시길ㅜ
4개월 전
부모가 사전에 잘 관리해야 하는 것도 맞는데 각박해진 것도 맞음... 특히 그런 걸(아기 싫어하는 것 엄청 티 내기, 누군가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 등등) 쿨한 성격, T 성격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별로였움
4개월 전
A2Z
솔직히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어.. 멀리서만 볼래
4개월 전
앵기앵기  냐오옹
엥 먼저 불쾌하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애기한테 반응 좀 해주라고 무리한 요구 하니까 저렇게 나온거잖아요
3개월 전
애기 진짜 좋아하는데도 저 엄마가 과해보임
3개월 전
남의 테이블 가서 몇 번씩 말걸동안 제지 안한 것부터가..
3개월 전
제가 봤을 땐 고등학생도 애기들인데 애들이 그럴 수도 있지 뭐..애들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시네
3개월 전
애들 진짜 좋아하고 아이들 상대로 일도 해봤는데 그럴때마다 느끼는게 부모님들이 정말.. 자기 아이가 세상의 주인공이고 모두가 예뻐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으시더라구요... 메타인지가 낮아지는건지ㅜ
3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걔들도 애기라...
3개월 전
니들도 애기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냥 대답좀 해주면 덧나니 인구도 줄어가고 애들보기 힘든 세상에 좀 에휴
갈수록 세상이 삭막하네

3개월 전
자꾸 고딩 보고 애기래 그냥 청소년이지 무슨 애기야? 애기 프레임좀 그만 거북해
3개월 전
애기한테 반응하는게 힘든 입장에서는 좀...나도 불편했을거같음
3개월 전
  weus
으.. 애는 그럴수 있는데 글쓴 아줌마 마인드가 웃기네 ㅋㅋㅋㅋ
3개월 전
한마디 대답해주는게 그리 어렵나?댓글들 놀랍네.....
3개월 전
세븐틴최한솔  내가오늘까칠한이유는까치때문이야
애초에 애가 남의 테이블까지 가서 휴대폰이니 뭐니 하는 순간까지 가만히 둔 것 부터가ㅋㅋ
2개월 전
'활발하다'고 했는데 식당 들어와서 아이가 어떻게 행동했을지는 정확히 모르니까...
공공장소에 알맞은 행동하는 아이는 귀여워 보이고 말도 걸고 싶고 예뻐하고 싶지만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하는 아이는 얌전히 있으면 좋겠고 성가신 건 어쩔 수 없죠

2개월 전
이런 분위기가 요즘 부모들을 더 자기 애 싸고 돌게 만들기도 하는듯… 걍 무한굴레임… 그리고 지금 중고등학생 얘네도 예전처럼 사회성있거나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가 기본적으로 없음
참고로 난 미혼임,,

2개월 전
다른 사람이 애니까 그럴수 있죠~~ 그러면 오케이지 근데 지가 애가 그럴수도 있지 박하네 그러는건 인성의 문제임
2개월 전
저도 애기 싫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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