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정부ll조회 7669l


 
😍
3개월 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168 용시대박7:2944357 1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240 인어겅듀1:5885760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152 호롤로롤롤8:3354245 2
이슈·소식 오늘자 난리난 한솥도시락 공지내용123 HELL10.01 23:46102703 17
팁·추천 체취 빼는 샤워1699 임팩트FBI10.01 23:45101905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중1 하니형 09.21 05:54 1048 1
점점 사라져가서 슬픈 딸기음료 맛집.jpg6 뇌잘린 09.21 05:53 21834 0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75 950107 09.21 05:38 116948 4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46 가나슈케이크 09.21 05:25 98569 19
산나비 영화 예고편(ai)1 지상부유실험 09.21 05:25 135 0
해외에서 호평받은 영화 아버지의 세 딸들 넷플 공개1 짱진스 09.21 05:04 5209 0
대구가서 이상한 거 먹지마..!!!!!! 데이비드썸원 09.21 05:04 2374 0
한국이 국제적으로 당하는 괴롭힘.JPG1 따온 09.21 05:03 3025 0
흑백요리사 이영숙 셰프가 우승했다는 한식대첩 대회 수준어른이 되고 이해된다는 짱구 ..2 게터기타 09.21 04:50 17524 1
아... ptsd 온다 엔톤 09.21 04:23 341 1
손가락 빨아먹는 흑표범3 308624_return 09.21 03:55 5327 0
한동안 연기를 쉬다가 베테랑2로 복귀한 배우.jpg9 게임을시작하 09.21 03:47 13151 3
제가 여기다가 방귀를 뀐 다음에 쏘면..3 XG 09.21 03:34 947 0
오늘 하루 티파니한테 쏟아진 공격vs반박11 쿵쾅맨 09.21 03:33 14269 0
요아정 유행에 편승하는 요거프레소 신상메뉴29 네가 꽃이 되었 09.21 03:20 12249 1
차은우의 콤플렉스인 신체 부위1 성우야♡ 09.21 03:19 5113 0
플립북 아트.gif2 성우야♡ 09.21 02:52 1864 0
사회 초년생이 차 구매후 알게되는 사실.jpg3 NUEST-W 09.21 02:29 6041 0
경남 창원(진북면) 시간당 100mm 집중호우, 침수 피해 주의 밍싱밍 09.21 02:24 610 0
유전자 장난 없다는 유투버 해쭈네 근데 이제....10 캐리와 장난감 09.21 02:23 13897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38 ~ 10/2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