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왈왈왈라비ll조회 4894l

이름이 뇌절이라는 생선.jpg | 인스티즈

억지아니냐구요...

추천


 
모든경우의수가 다있네
3개월 전
명태는 참 고마운 생선이군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607 임팩트FBI09.28 22:43106122 3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21 성종타임09.28 22:4355035 0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32 Tony Stark09.28 21:2288967 0
팁·추천 원래 마트같은데서 샴푸 열어보면 안돼..?93 친밀한이방인09.28 21:2262278 1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81 삼전투자자12:1414653 1
윤서빈 신곡 'Rizz' 콘셉트 포토 모음.jpg 넘모넘모 09.27 10:19 566 0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어두운 현실6 퓨리져 09.27 10:11 13221 2
의사와 한의사의 국가고시 문항 비교.jpg234 서진이네? 09.27 10:08 88389 7
언뜻보면 박진영 두명이 춤추는 듯한 원투 - 자 엉덩이 무대 삼전투자자 09.27 10:08 987 1
정몽규 현대자동차 회장 물러날때 표정16 한문철 09.27 10:08 30572 1
방시혁 몸무게 70kg 시절1 네가 꽃이 되었 09.27 10:08 6654 0
술 마신 다음 날 여자들의 진짜 모습.jpg2 환조승연애 09.27 10:08 5736 0
역시 멤버가 24명인데 한명쯤은 그럴 수 있다의 그룹1 XG 09.27 10:08 4819 0
고양이 두마리 키울때 특.gif5 패딩조끼 09.27 10:08 5684 3
흑백요리사 비빔대왕 가게 다녀온 네티즌136 Different 09.27 10:08 92103 30
[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236 episodes 09.27 10:08 122499 2
신카이 마코토가 극찬한 감독 신작 애니 10월 개봉 찰떡도너츠 09.27 10:06 2025 0
한국 오래산 외국인들의 소개팅.jpg14 Vji 09.27 10:05 15668 4
아기가 타고 있어요 자동차 스티커 이건 처음 봄.jpg5 풀썬이동혁 09.27 10:01 9049 1
톰과 제리 × 카카오 프렌즈 콜라보5 누눈나난 09.27 09:55 3184 0
팀 버니즈 공지 (하이브 언론 통제, 공익제보자 음해) 자컨내놔 09.27 09:47 1432 3
유료소통 1년넘게 개근했던 후이 근황89 닉네임업음 09.27 09:23 101448 18
오늘자 이부진.jpg9 키토제닉 09.27 08:44 14324 1
현재 착장때문에 난리 난 블랙핑크 로제.JPG246 우우아아 09.27 08:39 125135 38
싱가폴에서 최초로 태형 선고 받은 일본인2 참섭 09.27 08:38 738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06 ~ 9/29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