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milkis zeroll조회 1021l

인터뷰 도중 조권이 한말 잊혀지지가않음..

자존감은 내 무기이고

내가 하이힐을 신었을땐 내려다볼줄 알고

운동화로 갈아신었을땐 올려다볼줄 안다는..

여러모로 자존감 높으면 뭐든 할수있는 용기를 주는듯 🥲

조권이 언급한 김호영도 자존감을 중요하게여김..!!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623 임팩트FBI09.28 22:43110427 4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31 성종타임09.28 22:4358886 0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112 삼전투자자12:1421355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105 더보이즈 김영10:1237901 5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348 킹s맨9:1136350 11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342 펩시제로제로 09.27 12:34 101207 44
새로나온 gpt 맞힌 문제들1 퓨리져 09.27 12:27 3477 0
드디어 컴백하는 강다니엘의 신곡 뮤비 숨은 뜻.jpg51 나블 09.27 12:26 49412 21
<나의 해리에게> 장기 연애 커플이 완전히 헤어지지 못하면 벌어지는 일 ..2 헬로커카 09.27 12:21 10511 0
인도서 소녀 비명 소리에…원숭이들이 성폭행 시도 남성 공격3 마르헨제이 09.27 12:15 3993 2
박명수가 삼수했으면서 정준하 놀린 이유10 Tony Stark 09.27 12:13 11756 1
이해하는데 몇 초 걸리는 사진6 베데스다 09.27 12:11 6836 0
하나회 쳐뿌순 엔초비 프린스1 Twenty_Four 09.27 12:11 1240 0
2년반만에 인스타 시작한 남주혁 완판수제돈가 09.27 12:11 2022 1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그동안 한국에게 피해당한 일본입장에서 생각해야"6 데이비드썸원 09.27 12:10 5425 1
안경인들 희소식.. 기스난 안경 복원하기...jpg150 임팩트FBI 09.27 12:10 102772 9
언니 배웅해주는데 엄마 텐션에 지쳐버림8 알라뷰석매튜 09.27 12:10 11466 2
엄마 품속에 가만히 있는 아기 백조들.gif4 311869_return 09.27 12:10 3575 1
더 맛있는 쪽이 있다VS맛 구별 안된다1 박뚱시 09.27 12:10 1948 0
화장실 가는 집사 매일 따라다니던 고영이의 최후...2 친밀한이방인 09.27 12:10 2395 1
이거 피해자가 남자래요 해산5 모모부부기기 09.27 11:50 6692 0
장원영 타미 진스 화보 공개 티티양양 09.27 11:42 1170 0
요즘 회사 사이에서 유행하는 웰컴키트181 세기말 09.27 11:34 105305 18
82메이저, 컨셉트 유추 힘든 자유분방한 패션 스타일링1 @_사빠딸_@ 09.27 11:32 898 0
마라탕 시켰는데 사이즈 잘못시켜서 무슨 항아리에 옴15 돌돌망 09.27 11:18 20930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54 ~ 9/29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9 15:54 ~ 9/29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