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ingkll조회 13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590 임팩트FBI09.28 22:43101099 3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23 Tony Stark09.28 21:2284665 0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07 성종타임09.28 22:4351035 0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100 306463_return09.28 20:5185049 3
팁·추천 원래 마트같은데서 샴푸 열어보면 안돼..?89 친밀한이방인09.28 21:2257946 1
절대로 집에 두면 안되는 물건들4 션국이네 메르 09.28 04:26 11277 0
웹툰작화 그림체 vs 표정 뭐가 중요한지 말해보는 달글1 無地태 09.28 04:24 1269 0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미국 캐나다 국경 모습8 쇼콘!23 09.28 04:24 9562 0
사이보그 된 샤이니 키…베일 듯한 턱선 '몽환' 참섭 09.28 04:23 602 1
넷플릭스 10월 공개 신작 목록11 이차함수 09.28 04:23 14129 2
요즘 유행... 인지는 모르겠고 귀여운 카꾸 S님 09.28 04:22 3539 2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84 S님 09.28 04:18 84664 44
2024 미스코리아 인기상 받았다는 무한도전 어린이.jpg1 episodes 09.28 04:13 11273 1
대구 어느 아파트 외벽에는...1 서진이네? 09.28 04:09 1311 1
나만의 정신건강 관리하는 방법 여러개 있음ㅋㅋㅋㅋㅋㅋ 진짜 도움됨19 멍ㅇ멍이 소리 09.28 02:59 34818
성폭행 위기 6세 여아 비명 듣고 달려가 구한 인도 원숭이들12 박뚱시 09.28 02:55 15147 7
부자 되는 방법1 환조승연애 09.28 02:55 1626 0
매실 대참사2 엔톤 09.28 02:55 4082 1
흑백요리사 볼수록 제일 놀라운 사람.jpg10 배진영(a.k.a발 09.28 02:53 16462 14
공개되고 반응 폭발적이었던 로맨스 판타지 소설 표지2 306463_return 09.28 02:53 5242 0
흑백요리사 1~7화 남출연자 호칭 정리10 빅플래닛태민 09.28 02:53 9666 2
슬픈 감정을 느끼면 소비욕구가 높아진다 S.COUPS. 09.28 02:51 883 1
이 루트타고 불행해지는 여자들이 너무 많은거같은 달글.txt 이등병의설움 09.28 02:51 1699 0
의외로 이 것때문에 BL본다는 사람이 많다고 함12 언행일치 09.28 02:51 15985 1
류수영의 '무침만두' 레시피 다시 태어날 09.28 02:47 84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10 ~ 9/29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