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44_returnll조회 60644l 4

 



뱃속에 코카인 400그램 넣었다가 토하고 사망.gif | 인스티즈


2021년 8월 24일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서 있었던 일

뱃 속에 코카인 400그램이 들어간 봉투를 넣었던 남성

근데 이 코카인 봉투가 하필 위 속에서 터져버리는 바람에 고통에 시달리다가 피를 토해버렸고 병원으로 옮겨지지만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는 것





추천  4


 
   
아니 혐오주의 달아야하는거아닌가........?
3개월 전
안심하세요 피 절대 아니고 음료수 엎지른겁니다 영상은 전혀 다른거예요
2개월 전
너무 잔인하다 혹은 토할 거 같으신 분은 넘어져서 커피 쏟았다 생각하고 보시면 마음 편합니다
3개월 전
에효...
3개월 전
헐 최근에 본 영상중에 잴 무서유ㅓ오
3개월 전
왜 바닥에서 자고 있는 건가요...?
3개월 전
외국 영화를 보고 마약 운반책이란 일을 알게 되었어요 너무 무섭네요 😭
3개월 전
태산부인  내 마지막 첫사랑
혐오주의 안 달고 뭐하세요
3개월 전
애초에 뱃속에 어떻게 넣은거죠..?
3개월 전
봉투에 싸서 삼킨거 아닐까요..
3개월 전
비닐에 넣어서 삼켜요
영화보면 그렇더라구요

3개월 전
아 제발 혐오주의좀요
3개월 전
바디패커였나보네요
3개월 전
코카인 400그램이 터져서 위에서 녹았을텐데 진짜 어떤 글자로도 설명못할 고통을 받았겠네요 죽는게 나았을수도
3개월 전
아 속안좋아.. 아
3개월 전
으..상상도못할 고통이었겠다
3개월 전
ㅜㅜ
3개월 전
Spotify  모두를 위한 음악
혐오주의 달으세요 좀
3개월 전
ㅠㅠㅠ무서워..
3개월 전
제목에서 다 나오는데..
3개월 전
자업자득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치사량 이상 아니었을까요?
3개월 전
행차  테스타는 실존한다
보통 마약은 10g이하로 소량만 흡입하는데 저건 400g이잖아요..죽어요
3개월 전
차원  ▄︻̷̿┻̿═━一
간단하게 쇼크죠….
3개월 전
Chovy  Gen.G 정지훈
기분 좋음과 동시에 엄청난 고통이 느껴진대요 조그마한 자극에도 고통이 수반되서 그래서 약을 못 끊는 거라 합니다..
약을 안 먹으면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3개월 전
코카인은 소량만 흡입해도 효과가 엄청난데... 400g이면...
저거 거의 몇 천명이 한번씩 쓰고도 남을 분량일 것 같은데요...

3개월 전
 
애초에 제목에 다 나오고 짤인것도 나오는데 보기싫음 안들어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3개월 전
TXT 최연준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저 하얀 봉투가 대체 뭐길래 피를 토하면서까지 챙기는 거죠...... 무섭네요
3개월 전
어우 ㅠ
3개월 전
너무무서워요
3개월 전
이게 혐오인가
3개월 전
설마 혈토...?
3개월 전
영상은 그거 아닌거같은데....?
3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으악
3개월 전
저게 위에서 안터질거라는 보장도 없는데 무모하네..
3개월 전
태호건곤범궁오둥  쏘비스트하이라이트
그냥 보고 있는 사람은 뭐죠...? 좀 이상한데 짤
2개월 전
여러분 짤은 음료수 떨어뜨린거라는데여??
2개월 전
마약 1회 최대섭취량이 0.03g인가 그럴텐데 그거의 1000배 이상이나 되는 양을 한번에 먹은 꼴이 됐으니..... 으ㅠㅠㅠ
2개월 전
짤은 음료수 쏟은거래요 다들 놀라지 마시기
1개월 전
고통 너무 심했겠다 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284 뇌잘린09.30 19:0878292 13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209 픽업더트럭09.30 18:5283280 38
이슈·소식 현재 일본에서 좀 심하다고 말나오는 차은우.JPG222 우우아아09.30 22:2565905 28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45 Sigmund09.30 19:1871986 11
유머·감동 이 시각 선경롱기스트 유튜브 상황111 Twenty_Four09.30 17:0382914 7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39 성종타임 09.28 22:43 65083 0
1인 가구가 우울하지 않게 살 수 있는 집 크기64 김밍굴 09.24 05:33 63703 8
품절대란이라는 다이소 보관용기 '말랑핏'251 311329_return 09.24 17:00 63127 15
먹방 유튜버 줄줄이 사망… 몸 '이렇게' 병들어 갔을 것19 배진영(a.k.a발 09.30 20:11 62598 13
래퍼의 4천만원짜리 시계 자랑에 팩폭 퍼붓는 장도연70 풋마이스니커 09.28 19:04 62492 15
광장시장 근황.JPG46 세훈이를업어 09.27 02:36 60871 1
웜톤 쿨톤 쌍둥이 등장193 WD40 09.30 16:53 60866
반응 좋은 한글로 바꾼 경조사 봉투87 인어겅듀 09.29 17:01 60833 31
초중고 완전 점령할 아이폰SE4 미리보기.jpg136 자컨내놔 09.27 20:40 59002 5
본인 기준 라면 끓이는것 만큼 쉬운 요리 말해보기180 Side to Side 09.25 12:39 58620 0
연예인병 걸린 데이식스 도운..jpg98 t0ninam 09.26 18:32 58141 9
izi 드러머 출신 김준한이 응급실로 받는 저작권료63 자컨내놔 09.29 18:33 58121 7
해외유학 안 다녀온 국내파 셰프라서 최현석 셰프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 사람들 꼬집..138 하니형 09.30 02:22 55113
흑백요리사 섹시안대 프사해놨는데 친구 정말 편견없어56 편의점 붕어 09.28 01:53 54367 8
허니제이가 15년째 즐겨 먹고 있다는 초간단 음식.jpg78 +ordin 09.27 17:01 54008 2
위안부를 소재로 AV를 제작한 일본89 마유 09.24 20:39 51949 9
"배민 꼭 망하게 해주세요"…폐업 자영업자의 절규 [창간기획/자영업리포트]59 꾸쭈꾸쭈 09.28 22:42 51132 2
단체급식 뇨끼26 알라뷰석매튜 09.28 07:28 50661 4
"뉴진스가 아깝다” 대박인 줄 알았더니…새 아이폰 충격 실상48 우우아아 09.26 13:57 50596 0
경남 창원 2인 킥보드 사고 (모자이크없이 적나라함 주의)46 마유 09.28 19:04 502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58 ~ 10/1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1 8:58 ~ 10/1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