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UEST-Wll조회 34961l 4

한국인 중 9할은 잘못 읽는 브랜드 | 인스티즈

 

 

 

 

 

 

 

 

 

 

 

 

 

 

 

 

 

 

 

 

 

 

한국인 중 9할은 잘못 읽는 브랜드 | 인스티즈
추천  4


 
   
마굿간이 아니라고...?
3개월 전
마굿간 영어처럼 발음하면 맥우드건 아님?ㅋㅋㅋ
3개월 전
매굳건~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복숭아.  보라색을 좋아하는 복숭아
이 글은 볼 때마다 ㄹㅇ 마굿간으로 읽혀서 미치겠음 ㅋㅋㅋ
3개월 전
KNK
암만봐도 마굿간인디...
3개월 전
숲별입니다  🐰🦊🐱🐻
마굿간이 아니에요.....?
3개월 전
따그닥따그닥따그닥
3개월 전
베르룬  0.0003%
저게 왜 마굿간이 아닌데
3개월 전
저거 일부러 노리고 저렇게 지은거라네요ㅋㅋㅋ
마굿간도 아에 틀린 말은 아니래요

3개월 전
아 저거 알고 봤는데도 마굿간으로 읽음
3개월 전
마굿간이 아닌걸 알고 들어와도 마굿간으러 읽음ㅠㅋㅋㅋㅌ
3개월 전
너무나 마굿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개월 전
thf  세븐틴 윤 앤 부
마굿간 소리내서 외침
3개월 전
米津玄師  LOST CORNER
머리는 맥우드건으로 이해하는데 눈이 부정함 자꾸... 아무리 봐도 마굿간으로 보여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마굿간을 어떻게 잘못읽는걸까??? 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이미 잘못읽고 있었고요ㅋㅋㅋㅋ
3개월 전
마굿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어떻게 마굿간이.아닌간데요
3개월 전
융기메리미  아포방포♥
솔직히 마굿간이죠
3개월 전
넘나 마굿간
3개월 전
나 저번에도 이 글 봤을 때 마굿간이라 했는데 또 먀굿간이란다 읽을 맴이 없는 거 확실합니다
3개월 전
마굿간 나올줄 알았다ㅋㅋㅋㅋㅋ
3개월 전
수시  안수호 연시은
이 글도 진짜 많이 보인다ㅋㅋ
3개월 전
HLE_Viper  전원우 아내
마굿간이 아니라고...?
3개월 전
감자튀김처돌이  고양아고양아넌고향이어디니고양아
예상하고 들어왔어요ㅋㅋㅋ
3개월 전
마굿간!
3개월 전
하대박이네요
3개월 전
19960717  전원우
몇 번을 봐도 마굿간
3개월 전
거의 3개월마다 보는 마굿간 오늘도 반가워
3개월 전
아무리 봐도 마굿간이고 저 짤을 볼 때마다 "아 맥우드건...!" 해놓고 다음에 또 보면 마굿간이에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마굿간이자나ㅠㅠㅠ그렇다고해줘!!!!!!
3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아무리해도 마굿간이라 읽고싶어짐
3개월 전
두토리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아무리 봐도 마굿간 같아요
3개월 전
마굿간이라고 너무나 써놓고 맥우드건으로 읽어달라는건 좀.. 에반데...
2개월 전
한국 브랜드면 ㅋㅋㅋ 마굿간이 맞죠 ^_^
1개월 전
마굿간...
1개월 전
아 너무 웃기네. 그냥 마굿간
1개월 전
마굿간이 아니라구여..?
1개월 전
마굿간
1개월 전
Betelgeuse  아득히 먼 끝나지 않는
마굿간 맞잖아여
10일 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10일 전
딴이야긴데 여기 브랜드 청바지 너무좋아요 2벌이나삼
8일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마굿간!ㅌㅌ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284 우우아아7:4392928 0
유머·감동 실시간 한국 실트...twt247 이차함수6:3292875 3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167 우우아아10:0066134 5
유머·감동 바보 온달은 백인일지도 모른다는 가설.jpg356 태래래래4:5894196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101 뇌잘린19:0818973 4
회사에 굉장한 분이 들어옴.jpg3 뇌잘린 09.29 01:24 6188 2
전홍준대표 "키나가 돌아왔기때문에 피프티피프티 상표권을 이어갈 수 있었다."11 이차함수 09.29 01:23 11548 10
살면서 이런 손님 처음본다는 카페 사장 ㅋㅋㅋㅋㅋ3 가나슈케이크 09.29 01:23 6194 0
흑백요리사 셰프들이 밝힌 촬영 내용 정리.jpg8 한 편의 너 09.29 01:20 33053 6
마블 럽라는 진짜 잡는거 아님.jpg4 NCT 지 성 09.29 01:13 3817 0
"민희진 비방자료, 하이브 PR대행이 줬다” 빌보드 칼럼니스트, 하이브 입장반박1 한문철 09.29 00:59 1269 0
유재석이랑 하하 ㄹㅇ 딸들한테 이말투쓸거같음6 이차함수 09.29 00:32 7045 0
사실 서울사람들도 한강 좋아함24 베데스다 09.29 00:32 16284 4
망한 사랑으로 끝나서 더 여운 남는 로맨스 영화들.jpg21 311344_return 09.29 00:28 14415 5
최근 배달어플 후기 사장님 반응1 311324_return 09.29 00:04 6827 0
MBTI별 위로 방법.jpg9 풀썬이동혁 09.29 00:04 9317 1
사는게 불안의 연속인 사람들, 살면서 어떤 불안이나 고통을 느껴왔는지 써보자 (본문..3 311103_return 09.29 00:04 4783 2
내 본진이 아니어도 소장하고싶은 아이돌 앨범.jpg1 키토제닉 09.29 00:04 2443 0
이미 악명높기로 유명하다는 파워에이드 뚜껑46 참섭 09.29 00:04 65610 0
혐) 빈대가 죽는 온도 등 빈대 퇴치법 알려주는 빈대의 달인 칼굯 09.29 00:03 2465 0
아기가 타고 있어요 자동차 스티커 이건 처음 봄1 중 천러 09.29 00:03 5119 0
아무리 동양인 머리가 가늘어도 서양인이랑 다른 이유5 세훈이를업어 09.29 00:02 14770 0
한국 방문 관광객 70%가 들른다는 곳10 유기현 (25) 09.28 23:52 23677 3
사실상 여왕이었던 조선의 왕비2 311344_return 09.28 23:49 9810 0
현재 트위터에서 반응 좋은 JTBC 남돌 서바이벌 <프로젝트 7> 자기 .. 미드매니아 09.28 23:38 10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10 ~ 9/30 2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