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Hell조회 2057l

친구집에 갔는데 케이크를 이렇게 준다면? | 인스티즈



1. 비위상해..
2. 잘먹겠습니다~

추천


 
비위가 상하지는 않는데 황당할듯ㅋㅋㅋ
3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괜찮음 ㅇㅇ 내 눈 앞에서 멀쩡한 케이크라는 거 확인했으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227 뇌잘린09.30 19:0853995 9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222 우우아아09.30 10:0095938 6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68 픽업더트럭09.30 18:5259318 27
팁·추천10KG 이상 뺀 방법 적고가는 달글364 민초의나라09.30 12:3463553 19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19 Sigmund09.30 19:1848653 10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가 얘기하는 야한 식재료112 백챠 09.29 18:06 103996 1
면접은 불합격 하지만 눈치는 합격 션국이네 메르 09.29 18:03 3707 0
잘 안알려졌는데 개좋은 태연 노래 말해보는 달글2 마유 09.29 18:02 687 0
모래야, 물이 무서우면서 왜 욕실에 따라 들어오니? 요원출신 09.29 18:02 2083 0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서 연설한 도자캣 와니완 09.29 17:51 499 0
'일면식도 없는데'…같은 버스 탔던 여성에 흉기 휘두른 10대 검거1 밍싱밍 09.29 17:48 1331 1
귀를 기울이면 생각나는 걸그룹 컨셉 포토 헬로커카 09.29 17:47 1150 0
"해도 해도 너무해” 서울 도심 메운 시민들 '윤정부 퇴진' 구호 옹뇸뇸뇸 09.29 17:45 1658 2
아빠 수발 들어줄 엄마 혼자 놓고 가야하는데..2 311095_return 09.29 17:37 6669 0
인스타 DM 캐스팅 당한 엔위시 시온 또 다른 레전드 썰 도레미도파파 09.29 17:35 609 1
배우도 극혐하지만 미친 스타성으로 단독 스핀오프까지 나오는 한드 캐릭터159 S.COUPS. 09.29 17:33 102368 41
가성비+향 좋은 바디워시 추천하고 가는 글19 episodes 09.29 17:32 10760 2
윤석열 정부가 '종부세' 폐지하려는 진짜 속셈 Side to Side 09.29 17:31 1499 2
오늘자 대전 빵축제 인파 .jpg2 가나슈케이크 09.29 17:31 1913 0
김태효, 5월 행사 때도 국기 경례 안 했다…용산 해명에 민주당 "왜놈 대통령실, .. 게터기타 09.29 17:31 184 1
[흑백요리사] 우리 팀장이었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최현석ㅋㅋㅋ7 NUEST-W 09.29 17:24 7032 6
산타 인형이 최애인 강아지가 진짜 산타를 만났을 때3 수인분당선 09.29 17:24 1220 0
흑백요리사 철가방 식재료 다루는 수준.jpg6 색지 09.29 17:14 12255 6
성폭행 살인마 남편이 찬 전자발찌 커플로 맞춘 남미새 레전드 니키 미나즈77 똥카 09.29 17:07 67919 8
집에 개 데리고 온 친구 쫒아냈어요8 윤정부 09.29 17:06 54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54 ~ 10/1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