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용시대박ll조회 2492l 2




고양이랑 단둘이 숨바꼭질 하면 안되는 이유라는데
진짜 소리 키고 보세요 미친거아냐...?

ㅠㅠ 집사 어딨냐

추천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379 HELL10:0193663 1
팁·추천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175 부천댄싱퀸8:1790197 0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52 HELL14:2273534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27 우우아아12:3781430 5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나이키 하락세.JPG115 우우아아10:1285485 0
비빔면 먹다 팔에 묻으면 즉시 씻어내야 하는 이유 .jpg13 엔톤 09.29 10:11 17295 0
날씨 춥다!!!!!!!!오리털 패딩!!!!!!앙고라 니트!!!!!캐시미어 코트!!!..1 게터기타 09.29 10:11 6754 4
미군 '위안부' 기지촌에대한 국가의 사과 촉구와 경기 동두천시 기지촌 성병관리소 철.. 마유 09.29 10:11 487 1
팔도비빔면 1.5배가 안 나오는 이유 쿵쾅맨 09.29 10:11 1225 1
살 많이 뺐다는 배우 차서원.jpg13 엔톤 09.29 10:11 23067 2
김치전 김밥 .jpg7 311328_return 09.29 09:11 9421 0
갑자기 사진작가에게 다가온 퍼핀1 sweetly 09.29 09:11 4750 1
(흑백요리사) 무협소설 캐릭터 같은 참가자들6 NCT 지 성 09.29 09:11 8160 6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700 킹s맨 09.29 09:11 98621 26
운에 따른 집단의 특징, 인연, 환경의 중요성 관련 글, 댓글 모음 (사주 용신운,.. 이차함수 09.29 09:11 1321 1
동물 뿔을 함부로 만지면 안 되는 이유3 태래래래 09.29 09:11 9984 0
24만원이라는 이준 팬캠프 퀄리티5 패딩조끼 09.29 09:11 5650 0
평소에 외워둬야 되는 암기사항 베데스다 09.29 09:10 4988 0
요즘 유행 중이라는 자다 일어난 듯한 빈티지 헤어 ✂️✂️501 쿵쾅맨 09.29 09:10 107527 35
검사들도 판사로 가고싶어 하네요 헤응응 09.29 08:51 4018 0
'이 물건' 한정 진짜 하나만 조지는 수준인 사람들 많음.jpg84 색지 09.29 08:10 99703 7
아니 중국애들 영어이름 왜 다 조가치 짓는거야?96 엔톤 09.29 08:10 75143 6
실패에 우아할 것2 Wannable(워너 09.29 08:10 4059 5
난리난 아파트 입구 무단 길막 근황7 qksxks ghtjr 09.29 08:10 14965 0
개망신당한 2억 7천만원짜리 일본 찻잔 중 천러 09.29 08:10 656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28 ~ 10/3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