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수인분당선ll조회 28899l 16

일본 에이즈 집단 감염 사건.jpg | 인스티즈
추천  16


 
   
에휴
3개월 전
지옥이 있으면 좋겠다
3개월 전
사진보고 쎄한 건 처음이다...
3개월 전
역시 근본부터가.... 생체실험 짬바...
3개월 전
😠
3개월 전
😠
3개월 전
😥
3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
3개월 전
🤬
3개월 전
역시 음습한 일본인 아니랄까봐
3개월 전
환자 목숨보다 본인 연구가 중요하다니… 소름이네
3개월 전
안뇽웅  정정정
소름이네 🤬
3개월 전
과거에 대한 반성이 없으니까
저런일을 또하지…
피해자분들만 안타깝다ㅠㅠ

3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3개월 전
DTOWNSUGA  비트 위의 루나틱
우웩
3개월 전
감스트  김인직
헐 어떡해….
3개월 전
지옥 아랫목 감
3개월 전
꼭 지옥갔기를
3개월 전
저게 사실이라구요????!! 인간이 정말 무섭네요.
2개월 전
어머나 세상에나 ㄷㄷ
1개월 전
어휴... 자국민상대로도 진짜 천벌받을
1개월 전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다들 샤오잔하세요
😠
1개월 전
개가 똥 못버린다고 패망 이후에도 자국민한테까지 저러네...ㅋㅋㅋ..... 저런 사패를 키워내고 청산 안한 열도 업보고 자업자득인듯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285 HELL10:0164186 0
팁·추천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116 부천댄싱퀸8:1759358 0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나이키 하락세.JPG82 우우아아10:1255581 0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74 우우아아12:3745507 3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86 HELL14:2234288 1
아직도 이런거 믿는 사람이 있나 싶음9 sweetly 09.29 23:31 3378 0
오늘 청청+자연광+와인색머리로 느낌 좋은 라이즈 원빈5 참섭 09.29 23:30 8697 1
롯데택배 뭐임? 물건을 던지면서 찍네8 311324_return 09.29 23:26 13610 4
엥 절미언니 인플루언서 됨?5 중 천러 09.29 23:20 28226 0
최현석 쵸이닷 방문한 박지윤 인스스4 311329_return 09.29 23:19 13246 3
방금 어떤 사람이 흡연부스 들어오더니3 두바이마라탕 09.29 23:16 6302 0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검정캐리어와 빨간 대문집1 wjjdkkdkrk 09.29 23:15 5915 0
근데 편견 너무 심하면 ㄹㅇ 걍 존재를 모르더라20 세훈이를업어 09.29 23:14 40990 1
가슴 없어서 들은 말 중 가장 슬펐던 말.jpg1 엔톤 09.29 23:14 14043 0
무용수들 미친 신경전 보여주는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2회 드리밍 09.29 23:09 1259 0
이제 겨우 어른이 되려는 흔들리는 그대에게 He 09.29 23:06 528 0
걷기운동 효과없다는 말 공감안되는 달글6 캐리와 장난감 09.29 23:06 7769 3
'하루 만보' 매력적이지만…시간 투자 대비 최고 효율은 ''보2 션국이네 메르 09.29 23:00 19059 2
말리려고 널어놨는데 누가 아...3 용시대박 09.29 22:59 4661 0
두 가지 제안을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4 하니형 09.29 22:58 403 0
60년대 수학여행 사진2 wjjdkkdkrk 09.29 22:48 4944 1
가성비있게 김치사먹는 법3 qksxks ghtjr 09.29 22:45 4359 1
유튜브에 내가 사는 아파트 + 엘리베이터를 검색하면 영상이 나옴 친밀한이방인 09.29 22:44 834 1
어느 스마트폰 안타까운 결말1 성우야♡ 09.29 22:43 4338 0
집보러왔는데 중개업자는 사라지고 길을 잃어버려서 못나가고 있어요1 둔둔단세 09.29 22:43 13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0/3 18:52 ~ 10/3 1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