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래놓고 김밥 두알 오천번 씹기 이런거 말고..
적지만 건강하게 맛있게 먹으려고 노력한 흔적들 공유
양상추 참치 덮밥저 양념이 맛있었어 간장+들기름+볶은파
등갈비주말은 가족들이랑 저녁먹기
토달볶 + 또띠아토달볶에 닭가슴살 애호박 버섯 등등 추가
간장새우 덮밥간장새우 담근게 애매하게 남아서 구웠는데 맛은 있지만 너무 짜더라 언젠가 또 한다면 물에 담가서 간 좀 뺄것
양념새우 샐러드 + 또띠아이번엔 남은 양념새우 구워서 재탕 또띠아에 싸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펼먹음
샐러드 파스타난 푸실리 안 좋아해서 쏘쏘
참치 덮밥참치캔에 적채, 당근 볶은거 올려서 먹기 적채 볶을 때 간하면 양념 잘배어서 다른 소스 필요없음
돼지전지 수육먹을만큼만 삶아먹기
위에 남은 것들로 도시락
양배추에 닭가슴살 볶음밥 말이양배추 삶은 거 너무 맛있어 달짝지근하니
샐러드 + 수육고기 남은걸로 덮밥삶아놓고 남은 거 썼더니 조금 냄새나더라 그날 다 먹어야겠어
닭가슴살 샐러드밥이 안땡겨서 풀이라도 많이 먹기
제육볶음에 쌈밥 +냉채샐러드제육에 다시마 쌈 진짜 진짜 맛있어
육회 + 샐러드내가 유일하게 과식하는 고기 육회
간단토스트귀찮지만 먹어야하니 식빵 에프에 돌리고 계후해서 뚝딱 근데 꽤 맛있음
닭가슴살 샐러드 + 만두가끔 냉동만두가 땡겨
닭가슴살 덮밥채소 + 닭가슴살에 굴소스 넣고 볶으면 좐맛
닭가슴살 덮밥 베리에이션이번엔 참치액이랑 고춧가루 넣고 빨갛게
칼치구이생선구이를 좋아해
오징어무침진짜 맛있었는데 양이 너무 많았음ㅋㅋ
새우포케키위 좋아하는거 맞음
소고기 포케포케하면 양조절이 잘 안돼
명란오두비오이 싸고 맛있어서 오두비 자주 해먹음
다시 소고기 포케소고기는 국거리용 전지, 소스는 스리라차랑 치폴레마요
소고기 샐러드 + 오이김밥오이김밥 호불호 갈리는데 오이 좋아하면 맛없없
새우샐러드 + 오이김밥버섯이랑 단백질이랑 볶는거 왜케 맛있을까 치폴레마요도 짱맛이야
새우계란찜 + 콩나물버섯덮밥 + 샐러드계란물에 설탕 후추 살짝 치고 체에 거른 다음 그릇 째로 냄비에 넣고 찌면 아주 맛있음
새우파스타 + 샐러드동생이랑 먹어서 2인분
에그인헬 + 파스타 + 샐러드파스타하고 남은 소스에 대충 계란 치즈 넣고 렌지 돌려서 면 추가
닭안심 브리또또띠아 대신 계란물+양배추 부친 걸로 했는데 이게 은근 맛있음... 그리고 닭안심 먹은 이후로 닭가슴살 안삼 하림 닭안심 페퍼 짱맛
키토김밥 (이었으면 했던 것)맛있었으면 됐어
연어포케연어는 초밥으로 먹을 때가 젤 맛있는 듯
계란피자이거 짱맛이었는데 단백질 과다 ㅋㅋ 토마토소스 + 치즈가 맛 없을 수 없지
연어김밥밥이 너무 질어서 그랬어 .. 맛은 있었어
닭안심 + 초계국수 + 샐러드곤약 물냉면에 닭안심 추가해서 초계국수 닭안심 너무 맛있어서 급발진함
다시 제육볶음에 쌈밥난 양배추 쌈보다 다시마를 좋아해
닭안심 샐러드 + 바나나 땅버사과도 밥도 없어서 바나나 먹었는데 땅버랑 궁합 짱맛도리 ~..
대충 챙겨먹기여름되니 오전운동 하고 나면 입맛이 없어 .. 그래도 챙겨 먹으려고 어제 맛있게 먹었던 거 다시 먹기
임연수어 덮밥 + 샐러드임연수 싸고 맛있고 기름없이 구워도 돼서 편함
밥위에 콩나물 데친거 + 버섯 올려서 렌지에 돌리면 덮밥 뚝딱
임연수어 구이꼬리토막 모아서 구워먹기
닭안심포케포케는 싹 다 비비기 보다 조금씩 섞어먹는게 더 맛있다는 걸 이 날 알았어
아몬드브리즈 리조또 + 나쵸 샐러드저 리조또.. 좀 축축하긴 한데 맛은 있음
샐러드에 나쵸 몇조각 추가해서 치폴레랑 먹어봐
개 존 맛
임연수어 덮밥 + 샐러드마지막 남은 임연수어 해치우기 양파랑도 궁합이 좋더라
새우 샌디치 + 에그마요 샌디치난 각각 반개씩 먹고 나머지 동생 멕여서 설거지 시킴
닭안심 샐러드 + 가지그라탕여름채소 가지 너무 좋아해 그냥 잘라서 물 붓고 렌지돌리고 소스 얹어서 다시 렌지 돌리면 뚝딱
닭안심카레고형카레 쬐끔 넣고 1인분만 하기 후라이팬에 야채 달달 볶아서 그대로 물이랑 카레 넣고 조리면 짱편해
난 원래도 양이 많은 편은 아니었고 하루죙일 라면한개, 굶다가 야식 배달시켜서 과식하기 이랬는데 좀 건강하게 먹어보려고 해먹기 시작했어
식비는 주에 오마넌 잡고 조리시간은 정리시간 합쳐서 30분정도?
도시락통도 살까 하다가 걍 락앤락에 넣어서 다이소 종이봉투에 들고다님 ㅋㅅㅋ
여시들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자 ~.~
"장례식 말고, 내 일기장 버려”…엄마는 딸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