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맠맠잉ll조회 35971l 7

"자고 일어나니 동생 죽었다" 신고…뒤늦게 드러난 반전 | 인스티즈

"자고 일어나니 동생 죽었다" 신고…뒤늦게 드러난 반전

▲ A 씨 가족이 살았던 집 경찰이 2년 전 자해를 해 숨진 것으로 결론 낸 단순 변사 사건이 사실은 친형의 폭행에 의한 살인 사건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당시 '타살이 의심된다'는

n.news.naver.com



"자고 일어나니 동생 죽었다" 신고…뒤늦게 드러난 반전 | 인스티즈



추천  7


 
😠
24일 전
또 부실수사.... 또...
24일 전
지겹다 지겨워
24일 전
어떻게 폭행이 자해로 연결된거지..
24일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또 부실수사ㅋ
24일 전
이렇게 다시 알려진 경우를 제외하면 억울한 죽음이 얼마나 수없이 많을런지..
24일 전
사람 목숨, 한 사람 인생이 달린 문제들은 윤리의식이랑 책임감 좀 가지고 제대로 일해라😡
24일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어떻게 밝혀진건지 궁금하네요
1-2주도 아니고 2년이나 돼서야ㅠ 에휴..

24일 전
UrbanElectroBand  NU'EST 입니다
사건의 전모는 부검 결과를 수상히 여긴 검찰의 재수사 지시를 받은 경찰이 지난 5월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나서야 드러났습니다.

A 씨 거주지 일대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대부분의 이웃 주민이 타지로 이사를 가고, 유일한 목격자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머니 C 씨는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전담팀은 이사를 간 이웃들을 모두 탐문한 끝에 당시 사건을 목격한 옆집 주민을 찾아냈습니다.

이 주민은 "사건 당일 새벽 밖이 시끄러워 봤더니 술에 취한 A 씨가 달아나는 B 씨를 집 마당까지 쫓아 나와 폭행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어머니 C 씨가 아들 B 씨의 시신이 실려 나간 직후 "아들이 맞아 죽었다"며 마당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는 또 다른 주민 D 씨의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06581&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24일 전
부실수사 ㅋㅋ 언제쯤 제대로 하시는걸까요
24일 전
경찰을 뭐라 하는 건 아니지만 가해자가 범죄를 인정했는데 민사로 해결하라고 하는 경찰분도 좀... 진짜 대형 로펌 변호사한테까지 상담받고 증거자료해서 변호사 선임해서 형사 고소한 건데 가해자가 범죄를 인정까지 했는데 그걸 민사소송하라고 하는 거는... 누가 민사소송할 줄 몰라서 형사고소 신청한 거 아닌데. 그리고 그걸 담당 경찰관이 아니라 밑에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업무 떠넘기고 그 사람한테 변호사랑 저희가 따져 물으니 아무것도 모르고 민사소송하세요.라는 답변을 민사소송도 신청 넣은 건데.
24일 전
개인적으로 경찰의 단독 수사권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요.
오죽하면 변호사들도 이야기 하더라구요. 요즘 형사고소 가해자가 인정해도 경찰에서 승인을 안해준다고 민사소송으로 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ㅋㅋ 이게 무슨 일처리인지.

24일 전
글과는 별개지만,,, 혹시 폰트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24일 전
저도 궁금 ㅠㅠ
24일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나이가 몇이었을까요
죽은 동생이 안타깝네요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스압주의) 이쯤되면 생각나는 88 서울올림픽 수준ㄷㄷ.jpgif542 왈왈왈라비16:3845875
정보·기타 해외 살다가 한국 오면 느끼는 점169 비비의주인7:2189246 27
이슈·소식 성폭행당할뻔한 딸을 구하려다 풍비박살난 가정216 공개매수9:54100718 48
정보·기타 몸에 열 많은 사람들 쌉건강한거같은 달글136 중 천러14:0856800 8
이슈·소식 파리올림픽 개회식 참사, 대한체육회 상황 파악 중113 우우아아6:56114137 13
[단독] 한국서는 못보는 이태원 참사 다큐 '크러시', 에미상 후보 올라6 레츠게리따피 07.26 17:16 5255 6
감기 몸살로 병가 냈는데 회사 사람한테 메신저 온거 개웃긴다15 인어겅듀 11:59 26127 6
아시아에서 가장 하얗다는 한국인 피부색.jpg12 색지 12:04 15320 6
최연소 아이돌 부부 이혼 후 근황...jpg44 K-T 07.26 17:56 44098 6
고자가 많아서 한국이 좋다는 외국인.jpg5 완판수제돈가 07.24 05:55 19961 6
강의할때마다 뜨끔한다는 한국사 강사.jpg3 칼굯 07.22 18:51 4143 6
일본은 저지른 죄에 비해 운빨을 타고남.jpg4 無地태 07.21 22:13 6581 6
일부 카페에서 콘센트 유료화 실시79 션국이네 메르 13:20 49713 6
장동윤 친형 사진 보고 장동윤인줄 알았어6 엔톤 07.21 15:10 16582 6
스압) 외국인들이 '한국감성' 느낀다는 짤.jpg21 칼굯 07.25 14:35 14772 6
8시간 동안 150건 배달 주문 테러 당한 점주14 칼굯 07.23 15:14 39011 6
치매에 걸려 집에 가는 길 마저 잊어버린 할머니가 절대 잊지 않는 한 가지3 다시 태어날 1:26 3012 6
나는 없는 국민 목걸이 & 국민 팔찌145 풋마이스니커 07.23 22:42 130342 6
카카오톡이 9년 동안 해결 못한 난제.jpg81 인어겅듀 07.25 15:37 50567 6
버터색 좋아한다고 했다가123 311324_return 07.24 09:57 121918 6
아 나 카톡 멀티프로필모르고 동생 카톡 프사 보고 기절하는줄알았넼ㅋㅋㅋㅋㅋㅋ18 몹시섹시 07.20 10:56 22317 6
김우석이 5년만에 첫 정산받고 사먹은 음식19 굿데이_희진 07.22 11:02 42464 6
2차 가해의 교과서 (Feat. 정지돈 사건)4 킹s맨 07.22 11:09 6348 6
마라탕후루 챌린지 드디어 끝내러 오신분ㅋㅋㅋㅋㅋ19 비비의주인 07.23 23:26 26295 6
극F들은 여권 문구보면 참을 수 없다7 색지 07.20 11:57 9937 6
전체 인기글 l 안내
7/27 22:32 ~ 7/27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