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박혜정 선수
제 2의 장미란이라 불리면서
역도계에서는 혜성으로 불리는 박혜정 선수 사연인데
진짜 너무 찡하고 대견함…
진짜 혜정 선수 사연 듣고 보던 시청자들 나 눈물 광광…ㅠㅠ
혜정 선수 어머님이 암 투병 끝에 돌아가셨는데…
혜정선수가 이 당시 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경기가 있어서…ㅠㅠ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끝까지 같이 있지도 못했다고 ㅠㅠㅠ
말이 국대지 아직 21살 애긴데…
(숙 언니 이거보고 오열함… ㅠㅠㅠ 나도 마찬가지)
진짜 응원해요…
혜정 선수 하늘에서 어머님이 진짜 금메달 따게 해줄거야 ㅠㅠ
경기 끝내고 인터뷰 한거 보면 진짜… 어머니가 도와줄거라고 믿어ㅠㅠ
그리고
이번에 사당귀에서 전현무가 역도 선수들 사연 듣고
직접 자원해서 파리 올림픽 캐스터 한다는데
진짜 금메달 가즈아…!!!!
추천 6
장나라 : 어릴때 동네에서 내가 제일 이쁜줄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