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하하하하핳하하하핳ll조회 372l

'교수돌' 빅마마 이영현X박민혜, '사랑했었다' 이유 있는 차트 정주행 | 인스티즈

가수 이영현과 박민혜가 완벽한 팀플레이로 정주행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가 발매됐다. ‘사랑했었다’는 이홍기, 유회승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음원으로, 

헤어짐을 이겨내지 못하고 연인을 기억한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교수돌’로 유명한 빅마마 멤버 이영현과 박민혜의 듀엣곡인 만큼, 이번 ‘사랑했었다’는 “믿고 듣는 조합”이라는 호평과 함께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했다.


멜론 HOT 100(발매 30일 내) 차트에서 최고 순위 18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15위(2일 오후 1시 기준), 

TOP 100 1위(2일 오전 11시, 일간 차트 기준)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원곡을 잇는 6단 고음과 유려한 가창력은 듣는 내내 경이로움과 성스러운 감동을 불러일으킨다는 평 또한 얻고 있다.


(출처: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42831?ref=naver)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성심당 줄 안 서고 할인까지 받는 특별한 그들...누구세요134 우우아아10:1473959 2
이슈·소식 "거동 불편한 97세 父 실내 흡연 이해해 달라” 메모 논란 [e글e글]109 둔둔단세7:2979407 0
이슈·소식'또 무시당했다' 오해한 20대, 복수심에 마트계산원 27차례 찔러112 빅플래닛태민6:0073926 5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85 우우아아17:1531465 2
유머·감동 리모델링 후기인데 말 겁나 심하게 해ㅠㅠㅠㅠㅋㅋㅋ159 qksxks ghtjr12:0264854 13
할아버지 레전드 입담3 멍ㅇ멍이 소리 10.02 14:02 5696 0
신림 백순대4 멍ㅇ멍이 소리 10.02 14:02 2060 0
본인 인생 업적을 명함에 박아버림9 두바이마라탕 10.02 14:01 14596 4
?? : "공주 일어났어?"1 남준이는왜이 10.02 14:00 2629 0
[흑백요리사] 이영숙 셰프 따님이 올린 글 참섭 10.02 14:00 4554 1
현재 작화붕괴다 vs 아니다 갈리는 캐릭터..jpg5 아공방 10.02 13:51 8530 0
겨울 시작하는 날씨1 원 + 원 10.02 13:44 2567 0
육상 금메달리스트였다 갑자기 아이돌로 진로 변경한 선수...jpg3 박원빈_내남 10.02 13:38 14312 1
이제는 배우인 전직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근황 .jpg4 하니형 10.02 13:36 10448 6
직장인이 시간이 없는 이유28 참섭 10.02 13:31 14971 1
공정위, 경쟁사 콜방해로 카카오택시 과징금 724억원 부과 (+요약)1 ittd 10.02 13:25 2383 0
유치원서 학대 당한 6세아…"삶이 힘들다" "엄마 기절할까봐" 고백11 無地태 10.02 13:06 12945 1
백수일때가 제일 건강한 달글1 까까까 10.02 13:05 4402 2
허스키는 짖지 않는다2 308679_return 10.02 13:04 4430 0
수상할 정도로 y2k가 잘 어울리는 여돌.jpg 반반무적게 10.02 12:59 3374 0
러닝 크루들 출입 금지 시작한 운동장들 - "5인 이상 단체 달리기 제한"107 옹뇸뇸뇸 10.02 12:59 85182 2
15일 뒤 전역하는 탑돌15 누눈나난 10.02 12:43 9300 5
어느 부부의 비행기 자리 양보요청9 jeoh1485 10.02 12:40 11007 0
전참시 이사배 클렌징, 나이트케어 루틴 및 사용 제품 정보 이것저것 10.02 12:35 2534 0
대구 어느 아파트의 벽화6 solio 10.02 12:30 757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