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D40ll조회 3708l

 
 

학교 도서관 책 속에서 발견한 21년된 행운의 편지 | 인스티즈
학교 도서관 책 속에서 발견한 21년된 행운의 편지 | 인스티즈

추천


 
몬먹어도 고  다시 만나요
😍
3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실물 못담는다는거 웬만하면 잘안믿긴함313 성종타임10.09 13:02128711 0
팁·추천 정지선 셰프 매장과 도보 5분 거리에 매장 오픈한 제자187 Side to Side10.09 16:4198257 13
유머·감동 샌드위치 씹으면서 계산하다가 손님한테 혼난 편의점 알바생 논란153 파란장미꽃10.09 11:1696624 0
팁·추천 이번에 디자인 잘 뽑혔다는 S25 울트라122 까까까10.09 14:0074236 4
이슈·소식 백인 정자로 임신하는게 유행하는 중국132 똥카10.09 22:1150010 5
(뉴진스) 난 팜이 웃을때가 좋다 -너의 킴민지가2 성우야♡ 09.29 22:17 481 1
신기한 손크기 차이들6 언행일치 09.29 22:14 7259 0
대표적인 유방암 발생 이유186 WD40 09.29 22:13 106931 13
지잡대 다니는 사람들의 자기학교 까는 달글 캡쳐3 베데스다 09.29 22:11 3129 2
유기견 봉사 가면 어떤 일을 하는 지 알아보자2 원 + 원 09.29 22:10 1297 1
치매로 가는 지름길.jpg9 맠맠잉 09.29 22:10 20671 1
한우를 배추가격으로 만들어주세요.jpg1 댕구르르 09.29 22:05 3802 0
?? : 통장 사진 부탁드립니다~ 307869_return 09.29 22:04 1402 1
엄마 : 우리 애 방은 돼지우리같어 안 치워 태래래래 09.29 22:04 1178 1
배터리 화재좀 그만 튼튼이이 09.29 21:59 1276 0
2개국어, 3개국어 하는 사람들 생각할 때 특징.jpg 댕구르르 09.29 21:57 3087 0
큐브 선배 '(여자)아이들 - 퀸카' 커버한 나우어데이즈 반반무적게 09.29 21:55 322 0
조별과제 할 때 같이 할 사람 고르기1 qksxks ghtjr 09.29 21:54 620 0
얘들아 너네 요즘 밥친구로 뭐 봄 ...?10 큐랑둥이 09.29 21:47 5498 0
샐러드 봉투에서 나온 쟈근 친구1 판콜에이 09.29 21:43 1481 1
2024년 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 +ordin 09.29 21:42 3798 0
다른 배우들에 비해 유난히 튀는 염정아 유퀴즈 스틸컷.jpg2 311328_return 09.29 21:40 4975 0
짱구는 못말려 봉미선 신형만 복근 상태.jpg9 댕구르르 09.29 21:38 9790 4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외계인..jpg6 장미장미 09.29 21:34 6057 1
강아지가 너무 핥아서 도망친 삼총사.jpg 댕구르르 09.29 21:33 59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5:14 ~ 10/10 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