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85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우울증'을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은?316 판콜에이10.04 14:4980944 3
유머·감동 현재 심각할 정도로 구리다는 삼성전자 미감 근황...jpg121 아공방10.04 17:5589056 2
유머·감동 "상간녀의 결혼을 축하합니다"·…결혼식장 등장한 화환·전단지208 성종타임10.04 14:01104204
이슈·소식 [단독] 건보공단, 동성부부 피부양자 자격 허용149 누눈나난10.04 12:4669436 37
유머·감동 ??? :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그녀의 책장에 이 책이 ..180 t0ninam10.04 18:4772487 1
지드래곤이랑 결혼하는법 (고전)3 S님 6:02 1538 0
스타일이 없는 달글 ㅎㅎ 하품하는햄스 6:01 415 0
가짜 정신질환 '병역비리' 래퍼 나플라, 결국.. 삼전투자자 6:00 711 0
'또 무시당했다' 오해한 20대, 복수심에 마트계산원 27차례 찔러1 빅플래닛태민 6:00 2223 0
편의점 재료로 "호텔 디저트 맛”…흑백요리사의 '밤 티라미수' CU에서 출시된다 Jeddd 5:59 395 0
여성 전용 스터디카페 들어갔다가 제지당해서 빡친 남자 311344_return 5:59 1109 0
너무 예쁜 분홍 하늘! 하늘이 하늘색이 아니라 분홍색인 이유는? 따온 5:58 754 1
[싱크로유] 이창섭이 부르는 성시경 넌 감동이었어 가나슈케이크 5:58 11 0
자매님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한번 들어주시겠어요? 헤에에이~ 5:57 242 0
"우리 아이 세금에 무임승차"... 혼자 사는 유튜버에 쏟아진 악플1 더보이즈 김영 5:55 2699 0
북한 근황 캐리와 장난감 5:55 377 0
꾸준히 실망을 주는 아이유 한문철 5:53 453 0
돈관리 잘하는 친구의 '돈 없다' 와 나의 '돈 없다'의 차이 다시 태어날 5:52 284 0
많은 연령대가 이해할 수 있는 안내문구 세상에 잘생긴 5:52 592 0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는데1 민초의나라 5:50 1249 0
예전에 동네화장품 가게에서 알바하는데 젊은여자분이 탈색약을 사러왔어 키토제닉 5:38 989 1
[흑백요리사] 험악한 외모때문에 상처받았다는 남셰프의 사연을 들은 백종원 반응 (f.. 패딩조끼 5:38 2583 0
어른들도 때론 어린 아이처럼 걷고 싶음.gif 옹뇸뇸뇸 5:37 611 0
[종편] 한국인 관광객 구매심리를 간파한 이탈리아 기념품 가게.jpg1 둔둔단세 5:35 563 0
수학여행 버스 화재로 23명 사망, 운전기사는 도망…태국 발칵1 호롤로롤롤 5:35 27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32 ~ 10/5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