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몹시섹시ll조회 6656l 1


 
케일 헤니투스  장래희망 돈 많은 백수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 글쓴이 아버지도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 저였으면 일주일도 못갔을 것 같네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현재 심각할 정도로 구리다는 삼성전자 미감 근황...jpg142 아공방10.04 17:55112094 3
유머·감동 ??? :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그녀의 책장에 이 책이 ..227 t0ninam10.04 18:4795558 2
이슈·소식 🚨서울사람들 내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이유🚨158 우우아아10.04 22:4476628 9
유머·감동 주둥이도 혈압 오르고 나도 혈압 오르는 원나잇중독 고민상담95 널 사랑해 영10.04 22:1573739 4
이슈·소식 [속보] 승객 158명 탄 티웨이 비행기, 기내서 연기 나 회항69 우우아아10.04 21:1154631 0
한국인 심리를 정확하게 파고든 이탈리아 가게2 실리프팅 9:41 4538 1
사업실패+도박 남친에 청혼? "구원자 콤플렉스” 곽정은 일침 (연참)[결정적장면] 헤에에이~ 9:40 838 0
모스크바역에서 테스트 중인 AI 캐셔 따온 9:40 232 0
컨디션 안좋을 때 처방전 solio 9:37 925 0
남자선배한테 드립이 먹혔다.jpg1 색지 9:01 3883 0
정해인 데이즈드 화보 멍ㅇ멍이 소리 9:00 1607 0
[종편] '세븐♥' 이다해, '데이트 통장' 강추 "목돈 생겨, 결혼식 때 사용했다.. 유난한도전 9:00 1427 0
장갑 벗으면서 소녀들한테 싸인해주러 오는 장원영..twt2 호롤로롤롤 9:00 1407 0
尹 대통령, 국군의 날 시가행진…3000여명 병력 도열 널 사랑해 영 9:00 19 0
카리나 실물 근황 까까까 9:00 4933 0
조소과 출신이 유리하고 잘한다는 작업.jpg9 인어겅듀 9:00 12316 0
프랑스에서 25년째 진행 중인 프로젝트1 이차함수 8:59 5764 0
요즘 쿠팡이츠 리뷰 근황 Different 8:59 1634 0
메가커피 인수 하실 분.jpg12 김밍굴 8:58 12681 0
최면어플 후기 킹s맨 8:57 932 0
[단독] 당일입원 치료비가 1400만원…병원 돈벌이 된 '무릎주사' 無地태 8:57 696 0
"거짓말" 가족도 안 믿은 합격…53세에 공무원 된 시각장애 가장 요원출신 8:55 566 1
요즘 결혼식에 축의금 안가면 5 갈거면 10 디폴트로 댓글 달리는게 진짜 이상한 달..7 세상에 잘생긴 8:54 5609 0
잘모르는 보아가 다른가수한테 준 노래들 문득님 8:49 1631 0
부모님 용돈 배달사고5 하니형 8:41 60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0:40 ~ 10/5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5 10:40 ~ 10/5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