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CT 지 성ll조회 15332l 1


 
😂
2개월 전
bsk
zzz
2개월 전
💸
2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ㅋㅋㅋㅋㅋ아 이런 거 너무 좋음
2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장수하네
2개월 전
도화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하면서 들어왔는데ㅋㅋㅋㅋ
2개월 전
😂
2개월 전
이재용부럽지않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194 우우아아10.05 17:15109866 3
이슈·소식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만취 음주운전 사고 입건148 uesbee10.05 19:2682816 11
할인·특가 생각보다 안해본 사람 많은 여행 유형137 無地태10.05 13:24101034 3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장면 꽁기했던 부분 이해되는 유튜버 하말넘많 리뷰.jpg137 김밍굴10.05 18:2381556 6
이슈·소식 현재 여론 심하게 갈리는 양보 논란.JPG104 우우아아10.05 23:0348761 0
[네이트판] 임산부 고속도로에 버리고 간 남편5 비비의주인 10.04 07:23 10603 0
흉악범죄 저지르고 교도소 황제가 된 사형수들4 311328_return 10.04 07:22 6031 0
쌀 억까하다 팩트 폭격 당한 트위터리안 빅플래닛태민 10.04 07:22 1601 1
진짜 특이점 온거같다는 요즘 AI 그림 수준..jpg7 아공방 10.04 07:17 11287 1
[ 2024 연봉 실수령액8 환조승연애 10.04 07:15 9965 1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292 하품하는햄스 10.04 07:10 112466 6
우리나라 음식쓰레기의 43%가 재활용 되는 곳3 빅플래닛태민 10.04 07:09 12019 0
중국 청년 근로자들 월급 공개 챌린지5 다시 태어날 10.04 07:06 9090 0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국간식5 wjjdkkdkrk 10.04 07:05 9466 0
롯데에서 부여 알밤으로 만든 몽쉘.빈츠 등 신상 과자 출시5 맠맠잉 10.04 05:54 8541 0
자기가 쓰는 에코백 추천 달글3 어니부깅 10.04 05:53 4748 0
물 들어올때 노 젓는 최현석 쉐프12 쇼콘!23 10.04 05:53 23683 5
일본의 살벌한 혐한 시위2 판콜에이 10.04 05:52 3705 0
스압) 평소에 보기 힘든 사진들.jpg1 유기현 (25) 10.04 05:51 1891 0
장예모가 발탁한 여배우들(스압) 픽업더트럭 10.04 05:44 1997 1
[단독] "낮에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옛 동료 강제결혼까지 시켜 노예처럼 ..130 탐크류즈 10.04 05:40 103086 26
어린 시절 시장에서 먹던 국화빵.gif3 옹뇸뇸뇸 10.04 05:39 844 0
"참 끔찍하다, 얘” 부모님 댁 기괴한 그림, 87억짜리 피카소 작품이었다19 NCT 지 성 10.04 05:38 41695 1
ㅅㅍ) 흑백요리사 미션 제대로 말아먹을뻔한 녀석 ㅋㅋㅋ 용시대박 10.04 05:34 3530 1
혼자 노는 게 제일 재밌는 달글1 자컨내놔 10.04 05:31 8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06 ~ 10/6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