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리김ll조회 6370l

디씨인사이드 유저의 흔한 언어 실력.jpg | 인스티즈

댓글.....

디씨인사이드 유저의 흔한 언어 실력.jpg | 인스티즈

추천


 
가리김  글쓴이
😲
2개월 전
박성훈  무대해
기중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202 우우아아10.05 17:15116639 4
이슈·소식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만취 음주운전 사고 입건158 uesbee10.05 19:2690563 11
이슈·소식 현재 여론 심하게 갈리는 양보 논란.JPG126 우우아아10.05 23:0356768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장면 꽁기했던 부분 이해되는 유튜버 하말넘많 리뷰.jpg147 김밍굴10.05 18:2388661 7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중국인들 반응.jpg87 가리김10.05 18:5771388 1
조소과 출신이 유리하고 잘한다는 작업.jpg16 인어겅듀 10.05 09:00 27677 0
프랑스에서 25년째 진행 중인 프로젝트1 이차함수 10.05 08:59 6716 0
메가커피 인수 하실 분.jpg17 김밍굴 10.05 08:58 20928 0
"거짓말" 가족도 안 믿은 합격…53세에 공무원 된 시각장애 가장 요원출신 10.05 08:55 728 2
요즘 결혼식에 축의금 안가면 5 갈거면 10 디폴트로 댓글 달리는게 진짜 이상한 달..7 세상에 잘생긴 10.05 08:54 7243 0
잘모르는 보아가 다른가수한테 준 노래들1 문득님 10.05 08:49 1918 0
부모님 용돈 배달사고5 하니형 10.05 08:41 6945 0
일본인 사위랑 소통이 가능한 엄마2 탐크류즈 10.05 08:39 9948 0
하하 인스타 지예은1 요원출신 10.05 07:33 4691 0
"빵 사려고 3시간 기다리면서 진료 대기는 의사부족 탓” 전 의협 간부 일침20 김규년 10.05 07:32 9003 0
"그 XX 때문에"…수면내시경 받다 욕설하는 사람, 왜? 킹s맨 10.05 07:31 4142 1
이수정 교수 "순천 10대 소녀 살해자, 살해 후 목표달성 만족감에 '미소'”12 탐크류즈 10.05 07:30 27539 2
"거동 불편한 97세 父 실내 흡연 이해해 달라” 메모 논란 [e글e글]129 둔둔단세 10.05 07:29 109967 0
피프티 피프티 "한강뷰 숙소서 날씨 체크→소속사서 인성 교육받아”10 Different 10.05 07:29 29815 0
말 나오는 중인 흑백요리사 백종원 심사 방식.twt20 김밍굴 10.05 07:28 43983 11
변기칸에 이런거 붙여두지마세요....1 장미장미 10.05 07:26 8517 0
[익웃] 엄마한테 크록스 사달라했는데 이거 사줘서 걍 신고옴18 wjjdkkdkrk 10.05 07:21 43783 3
암구호 뿐만 아니었다…피아식별띠 등 군사기밀 모조리 유출(종합)1 임팩트FBI 10.05 07:09 1971 0
미완성 아파트에서 살아가고 있는 중국인들7 Wannable(워너 10.05 07:08 14715 0
냉동실 고기로 길고양이 밥 만들어준 후기.jpg 가나슈케이크 10.05 07:06 44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8:40 ~ 10/6 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