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9934l 1


 
샤이늬  쁘띠 사랑해 보고싶어❤
😠
2개월 전
부모가 대신 갚아주면 안됨 진짜
2개월 전
😥
2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도박중독은 죽기전까지 못 끊는다는데...
2개월 전
😥
2개월 전
이솝우화같은 이야기네요!!
2개월 전
쩐의 전쟁 럽라만 빼면 교훈도 있고 재미도 있고 인생드라마로 삼을만한 드라마입니다
2개월 전
황가희  사랑했던 나의 청춘에게
아니 근데 사채 때문에 아버지가 덜아가셨는데 사채업자를퓨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그런데 또 그런 이유가 있긴해요 부모님 다 여의고 결혼한 여동생 하나 있는데 집안이 기울어서 신불자되고 돈에대한 복수심에 저렇게 변해요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230 311324_return11:4678100 4
이슈·소식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195 308624_return14:1275782 11
유머·감동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402 우Zi5:39107213 13
이슈·소식 현재 서울대에타에서 난리난 맥북에어 당첨 취소 사건.jpg123 HELL13:0766389 5
유머·감동 바선생 인생샷에 정신을 놔버린 댓글들(사진 없음)104 13:4641537 0
수상소감에서 이름 다 까먹어서 화제됐던 신인배우 근황.jpg5 엘리엇 10.04 16:47 8418 2
전기과와 전자과의 차이4 더보이즈 상 10.04 16:40 5971 0
배추전 처음 먹어본다는 박명수 찐반응.gif11 Different 10.04 16:34 7955 0
너목보 출연해서 춤췄던 애기 근황.jpg 면이면이 10.04 16:29 2371 0
배민 요청사항 이렇게 쓰면 진상일까..?1 언행일치 10.04 16:28 3647 0
생각보다 많이 매운 스탠드업 코미디3 두바이마라탕 10.04 16:23 5284 0
최근 대학 축제에서 반응 좋은 여돌1 반반무적게 10.04 16:15 5714 0
고깃집에 들어온 노숙자에게 한 상 내 줬지만 욕 먹은 이유5 Jeddd 10.04 16:12 8052 0
남자 키 190 vs 1656 맑은눈의광인 10.04 16:06 3713 0
아몬드 적당히 먹어야 하는 이유2 souundd 10.04 16:06 6908 0
미스코리아에서 중위가 되고 이후 국가대표로 선출됨...jpg 마카롱꿀떡 10.04 16:05 3397 1
인스타 타고 유명해진 어느 식당 안내문18 인어겅듀 10.04 16:05 14505 2
생각보다 없어서 놀란) 밥먹으면서 커피 같이 마시기 가능 vs 불가능3 훈둥이. 10.04 16:03 1686 0
담배 필터 개발 이후 변한 폐암 발병근황23 하품하는햄스 10.04 16:01 20899 13
순 제작비 5천만원으로 만든 영화1 민초의나라 10.04 16:00 2908 0
요즘 웹소판에 만연해있다는 정신병9 유난한도전 10.04 15:55 19302 1
삼성 올해의 우수 사원2 308679_return 10.04 15:51 5953 0
작은 믿음이라도 있어야 한다. 무슨 상황이 와도 나는 결국 잘될 거라는거 원 + 원 10.04 15:50 1825 1
넷플릭스 알고리즘.jpg1 뭐야 너 10.04 15:50 2477 0
공주님과 이사님을 같이 말아주는 스테이씨 시즌그리팅 동구라미다섯 10.04 15:39 19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08 ~ 10/7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