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화이트 핑크ll조회 45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196 우우아아10.05 17:15111831 3
이슈·소식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만취 음주운전 사고 입건150 uesbee10.05 19:2684829 11
이슈·소식 현재 여론 심하게 갈리는 양보 논란.JPG111 우우아아10.05 23:0351035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장면 꽁기했던 부분 이해되는 유튜버 하말넘많 리뷰.jpg141 김밍굴10.05 18:2383572 7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중국인들 반응.jpg84 가리김10.05 18:5766820 1
아무리 고양이지만 이건 심했다고 논란 많은 짤11 어니부깅 10.05 17:04 11226 0
김천 김밥 축제 초청 가수.jpg31 김규년 10.05 17:02 21322 8
선글라스 벗은 옴브리뉴 쌈뽕하게 추던 언니1 어니부깅 10.05 17:00 755 0
고양이 앞에서 간식을 쏟았더니...2 307869_return 10.05 17:00 3618 1
은근 많이 괴롭힘 당하는 아역배우들3 빅플래닛태민 10.05 16:34 11171 0
알고보면 끔찍한 장면.gif2 지상부유실험 10.05 16:28 6739 0
역시 이래서 운동선수랑은 엮이면 안돼는듯82 양락교 10.05 16:21 104407 8
해외에서 역주행하는 투바투 연준 솔로1 토끼인횽 10.05 16:18 1347 0
세상에서 제일 우울한 국가5 백구영쌤 10.05 16:13 6272 4
최자가 성시경이랑 술 같이 못 먹겠다고 한 이유 키토제닉 10.05 16:09 3604 1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50 우우아아 10.05 15:48 45111 1
후보가 4명인데 토론은 혼자?'보수'만 초청된 서울교육감 TV토론1 펩시제로제로 10.05 15:43 1403 0
농학자 우장춘 박사님의 업적.jpg 칼굯 10.05 15:43 1635 1
자라보고 하면 무슨 속담 생각나?? 샤이머스 10.05 15:29 867 0
현재 충격적이라는 역대 베스트셀러 책 1위.JPG229 우우아아 10.05 15:21 60097 7
고등학교에서 한번씩 보이는 인기많은 여자 스타일 특징.jpg4 가리김 10.05 15:14 7250 1
머리 숏컷하고 콘서트 등장한 전소연7 반반무적게 10.05 15:13 16205 1
마루 챌린지 직접한 예슈화 실존 알린와아아우 10.05 15:06 1149 0
중국인들 앞으로 한국에서 못하는 것들.jpg111 Vji 10.05 15:03 82653 33
딸 "엄마처럼 되기 싫어"…부모는 "손주 보고싶다" 말 접었다20 이등병의설움 10.05 15:03 2747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34 ~ 10/6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