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4_returnll조회 14751l 3

20년간 종합감기약 7만 2천병 마신 심각한 과다복용 할아버지 건강상태.jpg | 인스티즈
20년간 종합감기약 7만 2천병 마신 심각한 과다복용 할아버지 건강상태.jpg | 인스티즈

 

추천  3


 
건강, 장수 여부는 타고나는 것...ㅋㅋㅋㅋㅋㅋ
돌아가실 때까지 술 아무리 마셔도 간 멀쩡하고 머리도 멀쩡하신 분들도 있고 담배 아무리 피워도 폐암 안 걸리는 분들 있듯이

2개월 전
222222
2개월 전
333
2개월 전
😲
2개월 전
축복받은 간...
2개월 전
이 지훈  우아해 ς(>‿<.)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𝙎𝙄𝘽𝘼𝙇 안성재 이거 𝙅𝙊𝙉𝙉𝘼웃겨420 우우아아10.06 22:51109256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148 311324_return11:4634196 2
이슈·소식 강호동 방송 중에 이 정도로 정색하는거 처음 봄...twt138 우우아아10.06 23:00102167 2
유머·감동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263 우Zi5:3965020 7
정보·기타 치실 관련 충격적인 사실83 쇼콘!237:0951798 2
미개미개 여의도 불꽃축제 시민의식 수준42 황본 10.06 11:16 54680 1
우리나라 진돗개의 여러 색상.jpg Side to Side 10.06 11:15 1917 0
"한국 맞나요"…간판 뺏긴 한글2 다시 태어날 10.06 11:15 3871 0
진짜 생각 못 한.. 차오루 한국활동 의외의 진실13 누눈나난 10.06 11:07 11429 1
국가별로 작화를 다르게 그린 한일합작 애니.jpg6 311095_return 10.06 11:03 6868 4
웃으면서 옆사람 치는 버릇있다는 김고은이 필사적으로 참을 때. insta1 네가 꽃이 되었 10.06 11:00 10622 0
파묘에서 50% 이상이 애드리브였다는 배우71 311103_return 10.06 10:52 65659 24
유해진 영화 촬영 현장에 자주 오셨던 동1 Wannable(워너 10.06 10:51 2985 1
학교 교무실 청소 시키는 거 팬픽적 허용인 줄 알았어요ㅋㅋㅋ.twt92 쇼콘!23 10.06 10:49 63933 3
코 고는 아빠에게 뺨 시원하게 올리는 아들ㅋㅋㅋgif2 수인분당선 10.06 10:44 2441 1
??? : 이 머린 4시간 걸리고 돈도 30,40만원 나오세요190 Tony Stark 10.06 10:32 120545 48
법무사한테 욕했다가 고소당한 중33 키토제닉 10.06 10:28 2731 1
서울 불꽃축제 인증샷 대참사.jpg21 데이비드썸원 10.06 10:18 33138 2
문명특급 재비쓰 데뷔곡 쓴 작곡가 황현 작품들1 episodes 10.06 10:16 840 0
최근 한달새 매장 6개 새로 오픈하는 유니클로11 삼전투자자 10.06 10:14 6794 0
차은우랑 얼굴 교차해서 보여주는 거... 잔인하다..48 한문철 10.06 10:14 41954 6
주원 이렇게 웃기다고? 배우 인생 정점 찍은 역대급 코믹 연기 nownow0302 10.06 10:13 1184 0
뚱땅뚱땅 걸어가는 아기 댕댕이.gif1 픽업더트럭 10.06 10:12 2299 0
흑백요리사 출연자 가게에서 일함 ㄱㅁ1 언행일치 10.06 10:11 2394 0
순천 여학생 살해한 살인마 박대성의 또다른 피해자1 지상부유실험 10.06 10:07 377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