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07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320 311324_return10.07 11:46110704 6
이슈·소식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232 308624_return10.07 14:12112496 17
이슈·소식 현재 서울대에타에서 난리난 맥북에어 당첨 취소 사건.jpg157 HELL10.07 13:0798027 6
유머·감동 바선생 인생샷에 정신을 놔버린 댓글들(사진 없음)157 10.07 13:4673623 1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21 박뚱시10.07 19:3455970 1
새로 발표된 공무원 육아휴직 개선사항.jpg14 Jeddd 10.07 09:41 13992 0
귀엽게 만들어진듯한 대구광역시 동구 sns캐릭터🪨3 둔둔단세 10.07 09:41 4295 0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좀 풀냄새도 맡고 비도 좀 맞고.twt5 장미장미 10.07 09:41 8347 10
"Virtual? But your!"…플레이브, 콘서트는 살아있다5 nownow0302 10.07 09:30 2784 4
보안 쩌는 자전거 자물쇠4 뭐야 너 10.07 09:03 4918 0
똥꼬발랄 꼬순내 나는 사진2 완판수제돈가 10.07 09:00 6790 1
어제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KT전에서 애국가 제창한 규빈.jpg 넘모넘모 10.07 08:59 589 0
몇년만에 동창에게서 온 카톡1 훈둥이. 10.07 08:59 3663 0
지방 빈집 현황2 성종타임 10.07 08:43 10950 0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182 삼전투자자 10.07 08:41 77396 9
서동재가 우영우 세계관에 있었다면... 모음집.twt2 백구영쌤 10.07 08:41 2272 0
배달 주문지 보자마자 취소한 사장님...83 픽업더트럭 10.07 08:41 104027 2
요리하는 또라이 착즙 댓글 읽기5 쿵쾅맨 10.07 08:41 5558 0
백종원이 맵다고 깜짝 놀란 오징어무침 NCT 지 성 10.07 08:40 3995 1
고양이 액체설 증명4 태 리 10.07 08:40 2233 0
공유와 서현진에게 커피차 보낸 정유미 사진셀렉 온도차7 공개매수 10.07 08:40 10124 1
기생충 개봉전 레전드 성지글12 308624_return 10.07 08:40 17973 2
요즘 돌판 억빠 지려서 밥만 어도 이게 바로 악마의 남자 김철수야 얘들아...이런식..1 친밀한이방인 10.07 08:40 503 0
[이슬라이브2] 오마이걸 (OH MY GIRL) - 살짝 설렜어 (Nonstop),.. 4차원삘남 10.07 08:03 88 0
오마이걸(OH MY GIRL)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살짝 설렜어, Dun D.. 4차원삘남 10.07 08:0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56 ~ 10/8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