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기현 (25)ll조회 36l


음원발매 전 라이브영상이 더 인기가 좋았던 '장범준 - 잘할 걸' | 인스티즈


www.youtube.com/embed/Ln9kdzeCIGI


감성이 그대로 느껴져서
이 버전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음




?si=0QEEZhwwFbb8oKqq

www.youtube.com/embed/-BaJ4C4PHmM


이게 음원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하니 국회 출석🚨185 우우아아10.09 23:5493348 32
유머·감동 1박2일 수박들고안들고보다 더 짜치는거141 자컨내놔11:5940677 11
유머·감동 임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113 파란장미꽃11:2021666 0
이슈·소식 ㄹㅈㄷ 회피형이라는 로버트 할리 근황90 @_사빠딸_@13:5227504 2
유머·감동 최악이었다는 무신사 면접72 장미장미9:0052417 9
"개식용 없애겠다고 마리당 최대 60만원 지급"1 311328_return 10.05 23:28 1952 0
모닝이 전기차로 나올시 추천 이름3 친밀한이방인 10.05 23:27 2753 0
T/F보다 중요한 정직성과 우호성1 캐리와 장난감 10.05 23:23 1974 0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 식당 방문했었던 성시경13 S님 10.05 23:23 26365 0
자신과 연예인을 비교하지 마세요.jpg2 라이언챙 10.05 23:15 4833 3
음주운전 마세라티에 치인 20대 발인…유족 "고생만 하던 딸"1 김밍굴 10.05 23:15 1410 0
올해 상반기 소매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자..JPG1 311103_return 10.05 23:14 9847 0
현재 여론 심하게 갈리는 양보 논란.JPG255 우우아아 10.05 23:03 119715 1
오늘자 집 안에서 찍은 불꽃축제 ㄹㅈㄷ 사진…JPG243 uesbee 10.05 23:01 112396
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9차 방류 개시…내달 13일까지 7천800t1 311095_return 10.05 23:00 194 1
"어떻게든 올라간다” 엠넷 스테파 3화 예고 드리밍 10.05 22:45 891 0
문재인딸 문다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1 닉네임166348 10.05 22:40 3480 1
매일 도시락 싸는 재미로 출근하는 사람12 도시락이 참 10.05 22:39 16582 2
옛날 핸드폰 배터리 확인방법8 NUEST-W 10.05 22:28 9394 0
김재중이 학창시절 인기 없었던 이유9 장미장미 10.05 22:28 22886 1
어이X) 흑백요리사 보고 빡친 중국 반응13 모모부부기기 10.05 22:12 10190 3
틱톡을 사로잡은 광기의 그녀들 등장🏫 한국 치킨 TOP8 대접했습니다🍗🍴 4차원삘남 10.05 22:07 580 0
한때 반짝 유행했던 매운 갈비찜 브랜드.jpg20 Jeddd 10.05 22:06 27682 2
호박벌을 주운 사람4 남준이는왜이 10.05 22:02 3603 1
얘들아 포기하면 편해.gif2 마카롱꿀떡 10.05 22:02 20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48 ~ 10/10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