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에 제발 수박 돌리지마.twt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나는몰령 엥 아직도 저런 회사가 남아있어? ㅋㅋㅋ 블라인드에도 올려보고 싶다 ㅋㅋ 재밌넹 2개월 전 추추리나 많지 엄청.. 24일 전
	김 태래 데 뷔해 👍 2개월 전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수박말고 다른거 잘라버리기 전에 니들이 썰어 먹어라 2개월 전
	213458789 대박이군요와 2개월 전
	영광 글로리 😥 2개월 전
	히유웅 대갈이를 쪼개버릴라 확 2개월 전
	낚지볶음밥쓰 냠냠 완전 사회초년생일때 솔까 좀 충격이였음 지들이 쳐 먹은건 지들이 좀 치워... 2개월 전
	따끈따끈한 꿀설기먹고싶다 과일은 귤 아니면 사오지 마셈 제발 걍 스벅가서 아아나 사오셈ㅜ 2개월 전
	최승철 아 본문 보니까 수박보다 포도가 싫..하 둘다싫다 2개월 전
	록시땅핸드크림 난 파출소에 있을 때 소내에 수박 들어와서 좀 썰어와라 하면 까짓거 금방 쓱싹 썰어 갖다 내면 되고 공짜로 수박도 먹고 참 좋았는데... 근데 무슨느낌인지 이해는 하는게 전 계급사회에서 사적인 그런 지시나 허드렛일 딱히 나쁘지 않게 생각하는데 (물론 지양해야한다는 분위기지만 전 딱히 동의 안함...) 어떤사람은 자기가 지위가 낮지 그렇다고 허드렛일 잡일까지 해야되나 이렇게 생각도 하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여자 남자 이런거를 떠나서 밑사람으로써 윗사람, 그것도 보통 나이도 많은 사람들인데 그정도 할수있는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그러면서 되게 뭐 모멸적인 느낌을 느끼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해는 되네요 그치만 저는 수박 좋아하니깐 많이많이 갖다주면 좋겠어요. ㅎ 2개월 전
	뀨우웅! ㄹㅇ 사올거면 아아나 사와라 2개월 전
	:무 아직도 저런 데가 있어요???? 근데 댓글 보니까 있나보네 자기가 먹은 건 대체 왜 본인이 안 치우는 건가요..???? 2개월 전
	뭘런걸다 저거 꽤 예전에 봤던 거예요 요즘은 좀 덜한 걸로 압니다 1개월 전
	아욱 맞는 말 하셨네요 처맞는 말 예전같죠? 거지같음 1개월 전 Chovy Gen.G 정지훈 222 예전같죠..?ㅠㅠㅠ 작년에 수박 오지게 잘랐는데 올해는 더워서 그런지 손님이 안옴.. 다행입니다 30일 전
	하선율 마지막 갈치가 ㄹㅇ 너무 웃겨요 ㅠㅠ 1개월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22 29일 전
	필원김 근데 정말 본문 비슷한 꼰대류에게는 헛 잘 몰라요 아빠가~~의 멘트가 젤 효과적이더라구요..! 1개월 전
	웨옭뭬엙 물복도 썰어본 적 있읍니다..ㅎ 30일 전
	백지한 직장생활하려면 맹한 척 하는거 필수인거 같다.... 29일 전
	hachi_08 남자가 자르는 거 한 번도 못 봄.. 24일 전
	몬미 왜 굳이 통수박을 사와ㅠㅠ 쥬시 같은데서 수박도시락 사오던, 너네 집에서 손질해서 가져와ㅠㅠ 구내식당이나 상가없는 건물에 입주한 일반 회사들은 음쓰 버리는 공간도 제대로 없다구요...ㅠ 작은 도시락 반찬 같은거야 일쓰버릴 때 끼워 버리거나 변기에 내려보내지, 수박 껍질은 버릴 데 없어서 깍두기라도 담궈야하나 싶을 듯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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