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산책냥이로 키우던 고양이 로드킬당함
그러다 갑자기 삼용이 각시 만들어주겠다고 투표 올라옴
입양하나 싶었는데 아니었고 진돗개 파는 곳에 감
딱 봐도 별로인 환경에 있는 개들 (똥밭)
진돗개 파는 사람이
이 부견보고 교미 너무 자주 시켜서 살빠졌다고 웃음
새끼들도 그닥 환경이 좋아보이진 않음
이제 한살인 암컷이 낳은거라고…
줄도 짧고… 너무 작고 말랐음…
결국 한마리 사옴
이 작은 강아지가 삼용이 각시가 될거라며…
유튜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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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락간 유튜버 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