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라프라스ll조회 1892l


 
34주나 되는 태아 낙태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낙태를 안 해도 될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 책임이 있는 복지부가 저렇게 나서니 헛웃음나네요. 미혼모가 안전하게 살 제도는 커녕 낙태죄 개정도 지지부진한 상황에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모티콘에 대해서 30만알티 넘은 트윗.twt431 민초의나라2:5979617 2
유머·감동 매달 ~씩 평생 입금되면 일 안하고 여유있게 잘 살 것 같다187 친밀한이방인12:0234029 0
유머·감동 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 서비스 종료 전 직접 찍었던 사진+움짤 몇개342 풀썬이동혁12:3840101
이슈·소식 네웹소 작간데 네웹 불매 때문에 미쳐버리겠다143 콩순이!인형12:3435438 17
유머·감동 아 나훈아팬분 너무나 당연하게 에드워드리 좋아하는거 제발.twt154 킹s맨7:1961196 11
스마트폰 없던 시절 약속장소2 311328_return 10.03 05:37 2655 0
소름돋는 3D 입체 벽화 비비의주인 10.03 05:37 2909 0
대학생 조카한테 돈 빌려서 사업 하겠다는 삼촌1 게터기타 10.03 05:29 2273 0
새로 생기는 화성시 4개 구청 이름 근황...jpg1 남준이는왜이 10.03 05:23 1693 0
수의사의 장점1 Jeddd 10.03 05:14 864 0
김천김밥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가수1 307869_return 10.03 05:14 495 0
아무래도 여자들이 이긴 것 같은 현 상황1 꾸쭈꾸쭈 10.03 04:06 3474 2
의자 부순게 무슨 자랑이라고 써붙여놨냐1 ♡김태형♡ 10.03 03:58 1935 0
춘천 초등학생 간 성폭력 발생..학교대응"미온적”1 Wannable(워너 10.03 03:58 951 0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눈물 흘리던 백구가 2년동안 한 일4 까까까 10.03 03:43 2728 0
단체급식 부대찌개 jpg1 따온 10.03 02:28 3031 0
준신병원 환자들 요약 (+추가중)3 우Zi 10.03 02:27 5075 0
미이라는 반응 꽤많은 초콜릿8 311344_return 10.03 02:27 6408 0
(장문) 디씨인이 말하는 필라테스의 진실 (요약 O)4 편의점 붕어 10.03 02:27 13955 1
국내 개발사가 만든 프린세스 메이커 신작 시연 영상 공개2 비비의주인 10.03 02:08 487 0
전현무 팬미팅 1열에 앉은 팬의 비밀.jpg7 완판수제돈가 10.03 02:06 7103 2
홍대 애견카페 핵인싸ㅋㅋㅋㅋ5 한문철 10.03 02:05 2871 0
북한에서 먹으면 얄짤없이 총살감인거5 He 10.03 02:03 7697 0
슬슬 우리나라 역대 여자연예인 GOAT 소리듣는 90년대생 여자연예인6 뿅삐 10.03 01:39 3778 6
시대변화) 요즘은 돈많으면 무조건적인 행복이 가능해진 이유2 두바이마라탕 10.03 01:25 862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