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환조승연애ll조회 92893l 3

성폭행하려고 '수면제 42정' 먹인 70대 "자고 나면 사라지는 줄" | 인스티즈

성폭행하려고 '수면제 42정' 먹인 70대 "자고 나면 사라지는 줄"

서울 영등포구 한 모텔에서 성폭행 목적으로 수면제 14일 치를 먹여 함께 투숙한 여성을 사망하게 한 7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서울남부지법 11형사부(부장판사 정

n.news.naver.com



檢 "수면제 다량 복용시 사망은 상식" 무기징역 구형
70대 남성 "살인 고의성 없고, 예견 못해"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서울 영등포구 한 모텔에서 성폭행 목적으로 수면제 14일 치를 먹여 함께 투숙한 여성을 사망하게 한 7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 수사 결과 조 씨는 오로지 성관계를 위해 A 씨에게 14일 치(42정) 수면제를 먹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 씨는 범행을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살해의 고의성이 없었고, 피해자가 수면제를 다량 먹더라도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조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수면제를 복용했더라도 약효가 자고 일어나면 사라지는 것으로 생각해 수차례에 걸쳐 나눠서 복용시켰다"며 "피해자를 죽이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수면제를 단기간에 다수 복용하면 사망할 수 있다는 점은 일반인이라면 충분히 예견할 수 있다"며 "수면제의 양뿐만 아니라 피고인은 피해자가 세 번째 수면제를 먹은 뒤 미동도 없이 누워 헛손질하며 횡설수설하는 등 의식이 흐려졌음에도 재차 강간할 마음으로 3일 치 수면제를 다시 음료수에 타 먹였다"고 지적했다.

추천  3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죽어
2개월 전
죽어라 진심 저거 어떻게 처벌 어휴
2개월 전
저스트피크닉  아주나이스
똑같이 당해야지 진짜 악질이다
2개월 전
골드 D.에이스  에이스는 내맘속에
본인도 42정 먹게합시다
2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2
2개월 전
3
2개월 전
44
2개월 전
더해서 체중고려해서 똑같은 비율로 더 많이 먹게 해야 함
2개월 전
아뇨 고통스럽게 가셔야함 42정은 본인도 모르게 갈거같음
2개월 전
55
2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666
2개월 전
 
사형부활해야된다니까요
2개월 전
그래서의도가뭐냐고  취업하게해주세요
죽으려는 사람들이 42알씩 먹는다구요 ..ㅎ 몰랐을리가 없음 왜냐? 2주치 수면제를 처방받을때 말안해줬을리가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짜증나네
2개월 전
여자들 좀 가만히 냅두라고
2개월 전
제어가 안되면 죽는게 맞는듯
2개월 전
죽어 좀
2개월 전
욕나오네요
2개월 전
70이나 먹고 뭐하는거야 그냥 죽어
2개월 전
거세해라 정말
2개월 전
자살해라 쓰래기
2개월 전
마지막 문단 진짜 걍 죽어라
2개월 전
김꺅둥  🐻🦊🐰🐶
죽어라 그냥
2개월 전
죽어 그냥
2개월 전
nani  슙슙
죽어라
2개월 전
nani  슙슙
진짜 육성으로 욕 나오네
2개월 전
자고 나면 사라지니까 너도 먹어잉
2개월 전
무식한데다가 못돼먹기만 했네요
2개월 전
너의봄  탄소들 모여라
걍 죽일려고 먹인거 맞을듯
2개월 전
42정을 먹으면 쥭는 구나
2개월 전
영 원  fear none
감방 잇으면서 42정 제발 먹여주세요
2개월 전
Your my boo  🐻🍊🐻🍊
사람이냐
2개월 전
아 목구멍부터 다섯갈래로 찢어버리고싶다
2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예전에 약국에 졸피뎀 처방받은 젊은 남자 진짜 쎄했었는데ㅋ 처음 처방받았다길래 보통 0.5정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효과가 약하다 싶을 때 1정씩 복용해라 복약지도하니까 2알먹어도 되요?? 2알먹으면 더 확실히 잠드나요?? 자꾸 물어보는게 본인이 먹으려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재우고 싶은듯한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ㅋ
2개월 전
죽어
2개월 전
예~ 또 형량 낮게 나오겠죠 뭐~
2개월 전
또 죽이려는 마음은 없어보인다고 낮게 주겠죠~
2개월 전
요즘은 약 아무리 많이 먹어도 잘 안 죽는다 들은 것 같은데 아닌가봐요 나이 먹고 욕구 하나 조절 못하는 짐승 때문에 억울하게 돌아가시다니
2개월 전
고의성 없었다고 또 솜방망이 때리겠네ㅋㅋ
2개월 전
pi
역겨워
2개월 전
진짜 그냥 죽어라
2개월 전
깡예  StayStrong
아 짜증
2개월 전
티모시샬라메   ◡̈
42알 먹고 푹 자고 일어나시던가
2개월 전
곱게 늙을 자신 없으면 제발 그냥 죽어
2개월 전
빅히트 정국  정구기는 동구래미
죽어라 왜 사냐
2개월 전
봄날의꼬꼬  내게다가와서 인연이되어줘요^^
더이상 살가치도 없어 보이는데 똑같이42알먹고 죽어
2개월 전
하면 걍 뒤지세요
2개월 전
어우 42정 먹고 안 죽어요~ 그러니까 본인도 드세요 어서.
2개월 전
죽어
2개월 전
한순간 거품처럼 사라져간  파도치던 너에게
본인이나 드세요
2개월 전
본문에 피해자 신상도 안 나왔고 제목도 가해자 위주인 게 잘 썼네..
2개월 전
불한당원  형 나 경찰이야
아오 저런 게 사람? 죽어라 죽어 그냥 좀
2개월 전
진짜 고문하고 싶다
2개월 전
대체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피해를봐야… 법이 바뀌는지
2개월 전
진짜 뭐라 할 말이없다
2개월 전
70대…?
진짜 노망났다는 말 이럴 때 쓰는건가

2개월 전
아오 그냥 늙어서 그짓하고 싶냐 그냥 죽어라
2개월 전
꿈은 고래답게  더 높이
공기가 아깝네요
2개월 전
어휴 진짜 니가 먹는 쌀이 아깝다..
2개월 전
Daffodil  Lidoffad
저런 사람한테 누가 수면제 처방해주냐
2개월 전
몰랐다고 해서 있는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피해자가 살아돌아오는 것도 아니죠

2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간수치 오르는 정도로 해당하는 투약기간만큼 계속먹이고 치료는 없는걸로 합시다.
고작 성욕때문에 사람죽여놓고 뭐?
짐승보다도 못한

2개월 전
죽어
2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아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면 안 됨?
2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너는 오라팡 420정 먹어라
2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2
1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의도없었으면 죽여도 괜찮은거 아니라고요~ 나이 많다고 고의성없다고 형량 줄이지말고 남은 인생 감옥에서 사세요
2개월 전
총알을 42알 박아줍시다
2개월 전
성욕에 뇌가 지배됐나 진짜
2개월 전
니도 42정 먹어라
자고 나면 사라지니까

2개월 전
빨리 죽으세요 !
2개월 전
똑같이 먹여야
2개월 전
더 많이 먹이고 저 세상으로 보냅시다
2개월 전
김수한무거북이  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무기징역 받아서 다행이라 해야하는건가.... 에효
2개월 전
고문하고 죽여야됨 저런거는
2개월 전
븁비  Greenery해린
검찰 구형 그대로 무기징역 나오면 좋겠어요
2개월 전
수면제 먹고 죽는다는거는 진짜 30년 전 드라마에서도 흔히 나오는 내용이라고요... 몰랐다는게 진짜 말이 된다고 생각함?
2개월 전
나이를 70살 먹고서도
어제
구역질나온다
어제
물리적거세 필요하디구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478 임팩트FBI09.28 22:4376486 2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346 우우아아09.28 16:5098638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95 Tony Stark09.28 21:2263216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86 베데스다09.28 19:1681100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65 성종타임09.28 22:4330837 0
추억의 모델(?) 미란다커 근황3 우물밖 여고 07.18 18:16 6058 3
전국민 25만원 법안 통과 ㄷㄷㄷㄷㄷㄷ106 물로켓ㅋㅋ 07.18 18:11 10151 2
(여자)아이들((G)I-DLE) "클락션(Klaxon)” Band LIVE Conc.. 짱아궁댕이 07.18 18:10 85 0
고기 굽는데 짧은 집게를 쓰는 이유.gif13 Different 07.18 18:07 14085 4
좀 많이 심심했던 매일유업 트위터 담당자2 세훈이를업어 07.18 18:04 2646 0
카톡 이모티콘으로 보는 아이돌팬과 머글의 시선차이.jpg4 초록보라솜사 07.18 18:03 5810 0
충청도 사람이 불친절한 식당에 가면.jpg1 용시대박 07.18 18:03 2399 0
화내는 무서운 댕댕이 성종타임 07.18 18:03 767 1
와... 루미큐브 워드 개재밌다 민초의나라 07.18 18:02 1295 1
사람들 키가 너무 커서 놀란 탈북민5 한 편의 너 07.18 18:02 10626 2
spc가 요즘 잠잠한 이유가 계열사인 spl로 이름만 바꿔치기 해서 기사 올리고 있.. 똥카 07.18 18:02 671 2
카라큘라 저격하는 유튜버1 퓨리져 07.18 17:54 4125 0
할머니들한테 떼창 유도하는 여자아이들ㅋㅋㅋㅋㅋ 김미미깅 07.18 17:50 1181 0
달빛천사 20주년 기념 펀딩 굿즈+가격145 태래래래 07.18 17:44 91402 2
간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1 풋마이스니커 07.18 17:41 5047 0
'돌아'를 잘못 배운 강아지 ㅋㅋㅋㅋ1 wjjdkkdkrk 07.18 17:34 1617 0
역대급 가장 복잡한 웹툰 인물관계도.jpg13 미미니아 07.18 17:32 13815 0
성폭행하려고 '수면제 42정' 먹인 70대 "자고 나면 사라지는 줄"96 환조승연애 07.18 17:32 92893 3
미국에서도 화제였던 한국 블박 영상.gif5 윤정부 07.18 17:32 7738 2
팝콘 흡입러를 위한 영화관 서비스3 민초의나라 07.18 17:32 48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22 ~ 9/29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