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밍굴ll조회 2478l


청각장애인이 만든 토끼캐릭터, 역대급 후원액 모금 | 인스티즈

청각장애인이 만든 토끼캐릭터, 역대급 후원액 모금 | 인스티즈


청각장애인이 만든 토끼캐릭터, 역대급 후원액 모금 | 인스티즈

청각장애인이 만든 토끼캐릭터, 역대급 후원액 모금 | 인스티즈

헐..너모귀여워...
난 작가님이 청각장애인인지 몰랐다가 이 기사보고 알았음 ㅠㅠㅠ
지금은 6500만원 모임!! 쿠션도 살 수 있어 아직 ㅋㅋ

추천


 
_HANNI  NewJeans
귀엽당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598 임팩트FBI09.28 22:43102053 3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12 성종타임09.28 22:4351773 0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25 Tony Stark09.28 21:2285397 0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100 306463_return09.28 20:5185684 3
팁·추천 원래 마트같은데서 샴푸 열어보면 안돼..?89 친밀한이방인09.28 21:2258659 1
영혼의 라이벌 삼겹살 vs 돼지갈비 .jpgif1 수인분당선 07.19 11:07 1657 0
화장실 볼일 보고 손 안 씻는 사람 의외로 많아..3 알라뷰석매튜 07.19 11:02 3098 0
지나가는 사람마다 구경한다는 현관 매트.jpg24 인어겅듀 07.19 11:01 29444 10
차량스티커 근황.jpg1 꾸쭈꾸쭈 07.19 11:01 7122 0
버튜버가 남친걸려서 나락간 사건4 쇼콘!23 07.19 10:58 12229 1
심장에 좋다던 오메가3, '이 사람'에겐 오히려 심장병 위험 높였다3 멍ㅇ멍이 소리 07.19 10:58 8254 0
전자레인지로 데운 만두 특24 유기현 (25) 07.19 10:58 22099 1
마음을 울리는 시민공모작1 캐리와 장난감 07.19 10:57 1267 1
진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찍힌 이틀전 포르투갈 유성1 He 07.19 10:56 1347 0
후후.. 대협의 차에 독을 탔습니다1 완판수제돈가 07.19 10:56 2151 0
엄태웅, 자숙만 8년째...아내 윤혜진은 용서했다 nownow0302 07.19 10:43 4148 0
통장에 한달에 190만원씩 공짜로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29 진짜이 07.19 10:40 88099 1
배민, 베라, 네이버페이 전남관광 인스타 여름휴가 댓글 이벤트 공유(~7/28) 푸밥오 07.19 10:35 4375 0
오늘자 솔로가수 규빈 뮤직뱅크 출근길.jpg1 넘모넘모 07.19 10:21 4756 0
비 너무 많이 와서 당일 연차 쓴다는 신입사원.jpg9 진짜이 07.19 10:16 9455 0
코요태, 데뷔 26년 만에 첫 미국 투어···20일 LA 시작 'K떼창' 기대감 아니이잉이이 07.19 10:15 351 0
배달앱 없던 시절...jpg22 어니부깅 07.19 10:06 22021 4
노견을 돌보는 법에 대한 아빠의 편지5 세훈이를업어 07.19 10:01 5217 2
[선택2024] 옥스포드와 협업해 레고로 독립운동가들을 구현한 MBC 개표방송1 더보이즈 김영 07.19 10:01 1040 0
한글파일 보낼 때 첫 페이지 저장이 매너?? (회사생활)31 백구영쌤 07.19 10:01 1395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26 ~ 9/29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9 14:26 ~ 9/29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