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 싶은 영화 공유하는 달글10 l 팁·추천
  새 글 (W)       
가나슈케이크ll조회 2917l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나는 라라랜드 개봉했을 때 안보다가(호불호심해서) 하도 핫해서 몇달후에 재개봉했을 때 이른아침에 영화관에가서 봄

재개봉한터라 사람도 별로 없고 영화관도 너무 좋았어서 너무 기억에 남는영화 ㅋㅋㅋ

 

그리고 기생충! 기생충은 해외에서 봐서 사람이 없었어서 조용한게 오싹하고 재미있었어

 

작년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한 최고영화는 듄인듯,,? 올해는 아직없어ㅠ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최근 본 것중엔 가오갤3!
2개월 전
그래비티 아이맥스!!!!
2개월 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듄
2개월 전
위대한 쇼맨이요! 처음 개봉했을땐 관심도 없었는데 재개봉했을 때 가족 따라서 보러갔다가 전율을 느꼈어요… 진짜 대박
2개월 전
STARDUST 차성빈  🦊🍀
아가씨..?
2개월 전
STARDUST 차성빈  🦊🍀
스즈메의 문단속도 좋았어요
2개월 전
존오브인터레스트
2개월 전
아쿠아맨 스토리는 그냥 그랬는데 영상미가 스크린의 큰 화면으로 보길잘했다 싶었음
2개월 전
어벤져스.. 어셈블?
2개월 전
듄 아바타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316 뇌잘린09.30 19:0889416 13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234 픽업더트럭09.30 18:5295527 41
이슈·소식 현재 일본에서 좀 심하다고 말나오는 차은우.JPG258 우우아아09.30 22:2582374 31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56 Sigmund09.30 19:1884637 11
이슈·소식 현재 정말 미래가 안보인다는 광역시..JPG115 우우아아09.30 20:4182868 1
이희준 "우산 살 돈도 없을만큼 가난, 진선규가 우산 씌워주더라” ('현무카세') ..1 임팩트FBI 07.20 23:50 1339 0
그리워하는 사람 많은 넷플릭스 초기 작품들31 김밍굴 07.20 23:47 12328 12
평범한 이름의 음식점은 살아남지 못하는 동네 .JPG2 Side to Side 07.20 23:46 4411 0
입생로랑 앰버서더 된 차은우1 언더캐이지 07.20 23:45 2649 4
일당 120만원 타일공.gif2 언더캐이지 07.20 23:45 1832 0
오늘 유튜브 삐루빼로 채널 공지18 공개매수 07.20 23:45 35337 0
순간이동 출퇴근 당신의 선택은? .jpg2 션국이네 메르 07.20 23:45 883 0
논란중인 민지 팬소통 어플111 헤에에이~ 07.20 23:44 104086 31
쓰레기로 만든 가방이 도대체 왜 비싼거야?9 게임을시작하 07.20 23:36 13313 3
왜 서울레단이라고 이름 지은거냐고 배진영(a.k.a발 07.20 23:31 1119 1
하리보 곰 성체 311344_return 07.20 23:30 2100 1
윈도우즈 블루스크린이 뜨고 있는 전세계 상황 (ft.공항)5 태 리 07.20 23:30 1522 1
너네도 웬만하면 서울 올라와서 문화생활 누려1 이등병의설움 07.20 23:21 5515 0
흥칫뿡하고 퇴근한 루이바오🐼.gif1 편의점 붕어 07.20 23:20 1964 0
전참시에서 모닝루틴으로 시 쓰던 로마공주 솔비 근황 0H옹_~ 07.20 23:16 4719 0
스쿨어택 하고 반응 좋은 신인 남돌그룹 '아크' 현빈아데뷔해 07.20 23:15 877 0
은근 갈린다는 휴대폰 관리 상태.jpg12 뇌잘린 07.20 23:14 24326 1
참전용사 밥값을 계산한 청년의 한마디 wjjdkkdkrk 07.20 23:14 1789 1
95년에 예상했던 2020년의 모습114 공개매수 07.20 23:12 57084 25
탈북여성이 중국에서 살았던 이유 참섭 07.20 23:05 1780 1
처음이전9739749759769779789799809819829839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28 ~ 10/1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팁·추천 인기글 l 안내
10/1 11:28 ~ 10/1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