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뭐야 너ll조회 2188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우리 여동생 진짜 개ㅐ착함308 t0ninam09.08 12:4286390
이슈·소식 현재 제2의 암흑기라는 구찌 신상들.JPG130 우우아아09.08 10:03101939 0
유머·감동 요즘 공원에서 민폐끼치는 신기한 인간들.jpg141 자컨내놔09.08 10:4293027 30
팁·추천 호불호 갈릴 듯한 배라 신상품 근황107 우물밖 여고09.08 10:0066164 9
이슈·소식 현재 에버랜드가 비판 받는 가장 큰 이유 3가지.JPG151 우우아아09.08 11:2891980 20
살면서 오마카세 처음 먹어본다는 방탄 정국1 공공칠팡 08.30 18:17 3052 2
응급의학 회장 "이제 의사들 해외에 보내버리겠다"9 퓨리져 08.30 18:13 7263 1
디지몬 어드벤쳐에 은근 수요가 있다는 비공식 커플링.jpg76 라프라스 08.30 18:10 39728 3
가족사진에 큰아들만 증명사진이라는 유어 아너2 도레미도파파 08.30 18:07 8064 0
영화관에 대한 기대나 추억이 사라지고 있다.twt5 담한별 08.30 18:03 5063 0
당장 해명이 필요해보이는 어제자 오마이걸 뽀갈 사건4 랍스타땡긴다 08.30 18:03 12196 0
앞으로 안경 벗는 거 유죄! 살짝 얹기만 했을 뿐인데 갓경 등극😍 | 안경점 알바 |.. 4차원삘남 08.30 18:03 279 0
테디 걸그룹 MEOVV 미야오 마지막 멤버 나린 사진 공개1 동구라미다섯 08.30 18:02 1693 0
약간 뇌 빠진걸 좋아하는 사람의 여캡 션국이네 메르 08.30 17:57 8541 0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싫어하는 옷.jpg3 훈둥이. 08.30 17:56 7391 0
'조각미녀' 그 자체인 (여자)아이들 미연 인스타그램 업뎃.jpg 키위시 수박 08.30 17:44 1398 1
文 "고마웠다. 잘 가렴”…반려묘 '찡찡이' 무지개다리 건너8 가나슈케이크 08.30 17:43 10068 9
삼성에서 이상한거 팜21 헤에에이~ 08.30 17:42 25607 3
마크 러팔로 한국 왔다가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그냥 한국에 살고 싶었다고 하는 ..4 311103_return 08.30 17:40 7850 1
최근 아이돌 사이에서 유행 중인 것 같은 챌린지1 얼빠_입니다 08.30 17:21 5246 0
의외로 화장실 갈 때 필수로 들고 가야 하는 것1 춘식이제로 08.30 17:18 55910 0
엘리베이터가 추락하자 아기와 엄마를 보호하는 배달원.twt19 Wannable(워너 08.30 17:16 17777 12
눈 비비는 코끼리4 오이카와 토비 08.30 17:15 3701 1
단발하고 싶게 만드는 전소연 최근 비주얼.jpg6 마리고라니 08.30 17:09 11393 3
헉 소리 나온다는 이번 활동 제베원 비주얼 김미미깅 08.30 17:03 122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4 ~ 9/9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