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3930l 3


 
구준표  잘생겼지 키 크지 돈 많지
스토리도 재미있고 인물간 관계도 재미있어서 좋았음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보넥도 사태에 상당히 불쾌해하고 있다는 삼성.JPG295 우우아아10.15 18:3792686 31
유머·감동 신입 피자 때문에 퇴사한다...127 JOSHUA9510.15 19:0883581 0
이슈·소식 현재 충격적이라는 한국 20대 공식통계.JPG115 우우아아10.15 21:2179342 2
팁·추천 국수나무 베스트 메뉴들.jpg265 세기말10.15 15:0793376 12
정보·기타 강남역에 있는 200억 대저택 내부.jpg167 308624_return10.15 22:1265355 5
줏대있게 갤럭시 외길 인생 걸어오더니 갤럭시 광고 찍은 줏대좌 임팩트FBI 0:16 716 1
나는 현재 만 나이로 대답한다 VS 아니다3 친밀한이방인 0:15 319 0
2010년대 텀블러 감성....jpg7 306463_return 0:13 12695 5
ENHYPEN (엔하이픈) 'ROMANCE : UNTOLD - daydream -'.. 미미다 0:03 202 0
ㅇㅌ 불매) 네이버 그냥 노선을 남성향으로 잡았나바2 Tony Stark 0:00 1898 1
20획짜리 한글1 백구영쌤 10.15 23:53 1505 0
노래방 바닥에 연예인이 누워있을 때 찐반응 .jpgif1 널 사랑해 영 10.15 23:50 4456 1
최근 넷플 공개된 영화 전란에서 연기 호평인 베우 멍ㅇ멍이 소리 10.15 23:50 1593 2
88년생 카라 한승연 근황.jpg 탐크류즈 10.15 23:49 3570 2
편지의 윗줄은 비워놓았어요, 탐크류즈 10.15 23:47 1286 1
예상을 할 수가 없었던 하버드생의 오디션 근엄한토끼 10.15 23:42 851 0
촬영팀 철수 한다니까 문 잠가버리는 할머니1 칼굯 10.15 23:29 2380 1
인생은 운빨이라는 의사쌤.jpg2 칼굯 10.15 23:25 6042 5
직장인들 업무가 어렵다 vs 사회생활이 어렵다20 훈둥이. 10.15 23:22 8074 0
생각보다 많다는 돈 빌리는 사람의 마인드.jpg3 칼굯 10.15 23:21 3751 0
설리는 떠났지만 설리의 말들은 여전히 여성들과 연대하고 있다2 큐랑둥이 10.15 23:21 1596 4
남자들 죄짓고 감옥가면 옥바라지 해주는 여친/아내 에게 부탁하는것 담한별 10.15 23:19 2043 0
엄마, 나는 그걸 몰랐다 311354_return 10.15 23:17 1039 1
[속보] 청주 경부고속도로서 8중 추돌사고…운전자 급발진 주장1 요원출신 10.15 23:17 1081 0
최근 아이브 장원영 폰카짤2 +ordin 10.15 23:16 14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8:32 ~ 10/16 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